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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 커피와 케잌 #2





정하고 연습 

커피와 케잌 #2




아이가 든 종이 쪽지는 사랑이 담긴 주문서.
컴퓨터에 앉은 아빠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며 
모니터를 바라보는 아빠에게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자기가 만든 케잌과 커피라네.
아빠 힘들지라며 쉬어가면서 하라네.

눈으로 보면 먹을 수 없지만
마음으로 보면 달콤함을 느낄 수 있지.




사랑도 그런거야,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닐거야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으로 나누는 것 아니야



사랑은 이것저것 재는게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