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 신도림테크노마트 6층에서 열리고 있는 트릭아트 서울 특별전에 다녀 온 후기를 포스팅 한 적 있는데요. 미리 공지한대로 전시회에서 가족과 보낸 시간이 즐거워 몇 회로 나누어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올리지 못했던 영상인데요. 어렸을 적 TV에서 재밌게 봤던 프로가 생각나서 딸과 함께 거울을 이용한 놀이를 했습니다.
DSLR Nikon D5000 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편집해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혹시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 http://kkolzzi.com/536
유투브로 동영상 보기
http://youtu.be/XI284PBq3Xo
다음팟으로 동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I4Rl1Uc-CA$
동영상에 삽입된 음원은 이웃 블로거이신 토to님께서 직접 작업하신 연주곡 <꼬맹이의 여름>입니다. 동영상 작업에 삽입할 수 있도록 음원을 제공해주신 토To님께 감사드립니다.
토to님 블로그 http://transartist.tistory.com/
http://youtu.be/XI284PBq3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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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I4Rl1Uc-CA$
동영상에 삽입된 음원은 이웃 블로거이신 토to님께서 직접 작업하신 연주곡 <꼬맹이의 여름>입니다. 동영상 작업에 삽입할 수 있도록 음원을 제공해주신 토To님께 감사드립니다.
토to님 블로그 http://transartist.tistory.com/
공지 :
한센병 환우 가족을 위한 자선음악회 온라인 홍보를 맡아 자원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콘서트 소식 하단에 공지합니다.
한센병 환우 가족을 위한 자선음악회 온라인 홍보를 맡아 자원봉사하기로 했습니다. 콘서트 소식 하단에 공지합니다.
<한센병 가족돕기 자선음악회 그대있음에>
공연일시 : 2011년 5월 28일
장소 : 예술의 전당
티켓문의 : 인터파크 1544 - 1555 성라자로 마을 사무실 031-452-5655
공연일시 : 2011년 5월 28일
장소 : 예술의 전당
티켓문의 : 인터파크 1544 - 1555 성라자로 마을 사무실 031-452-5655
너무 재밌겠어요~~~~ㅎㅎㅎ
토토님이 밴드하셨단 얘기는 알고 있는데, 작곡까지 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작가만 구하면 방송팀 하나 만들어지겠네요...ㅎㅎㅎ
영상과 음악이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ㅋㅋㅋ 아빠와 딸이 너무 잼나게 노는데요..^^
꼴지님도..자상한 아빠시네요..^^
꼴찌님 아마존 숲은 옷벗고 가는거거든요~ ㅋㅋ
트릭아트 정말 재밌죠 ㅋㅋㅋ
모델이 어떤 모습을 취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다양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
트럭아트 즐겨보고 싶어요~~
넘 잼날것 같아요~~~
우리 건희와 아름이도 난리치겠네요~~ ㅎㅎㅎㅎ
꼭 가고싶은 전시네요~~ ^^
그런데 이미 끝난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우 ㅓ 하는 모습 ..
잘 보고가요.
토토님한테 제목 바꾸라고 해야겠네요. 딸바보로 ㅋㅋㅋㅋ
근데 꼴찌님!!! 딸보다 더 신나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ㅋㅋㅋ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하하 이곳 이야기 들어봤어요.
꼭 들러보고 싶어요 ^^
저도 가본적이 있는데요. 참 재미있어어요.
사람만 좀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생꼴찌님과 생꼴찌님의 공주님의 즐거움을 한참보다..
아래 저~~저~~저.. 공주님 손가락이 어딜....(난 말못해.,..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냥 꼴찌님이라 할려니..
달려라꼴찌님이랑 구분을 져야겠다고 생각해서요 ..
괜찮죠?? 생꼴찌님..(근디 좀 어감이..ㅋ)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였어요^^
한번쯤 가면 재미있을텐데^^
트릭아트 재밌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재미도 있고, 다양하게 생각할수있는 좋은 교육현장이었을것 같아요.
따님 손짓이 독창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100배는 재밋어요. ^^
ㅋㅋㅋ 정말요?
티몬에 트릭아트 티켓 반값 떴길래 냉큼 구매했죠.
6월초에 가려구요. 으흐흐. 올리신 글 읽다보니 좀 더 땡겨갈까 고민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