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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트릭아트 전시회에서 고정관념을 깬 장난꾸러기가 되자!



블로그를 통해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트릭아트 서울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딸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맘은 아내와도 통했는지, 아내는 미리 반값(6,000)으로 표를 예매해 뒀더군요.

신도림테크노마트 6층에서 열리고 있는 트릭아트 서울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두번에 나뉘어 포스팅 할 예정이구요. 첫번째 포스팅은 전시회에서 가족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으로 촬영한 사진 위주로 정립합니다.

                                                              
 


트릭아트란?

2차원 (평면)의 작품을 3차원(입체)으로 표현하는 초리얼리즘 예술로서, 벽면, 바닥면, 천정 등에 역사적 명화, 조각 또는 동식물 등을 빛의 굴절,반사를 이용함과 동시에 원근법 및 음영법에 근거하여 사람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켜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게하는 묘화이며, 회화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은 새로운 아트 장르입니다. 
(트릭아트 홈페이지 관련 문구를 바탕으로 인용http://mbctrickart.com/seoul/sub02_1.html)


 

 

 



트릭아트는 미술관하면 딱딱한 전시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미술작품과 관람자 사이에 현실과 착각 사이에서 일어나는 뇌의 활성화를 촉진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저희 가족도 바라보는 시선과 화각에 따라 입체감을 드러내며 다르게 보이는 작품 앞에서 익살스런 장난을 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작품감상 하시죠.

재미삼아 상상력을 발휘했으니 원작을 훼손했다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는 꼴찌의 명작 스캔들!
 

<작품명 : 밀애>


 

<작품명 : 세기의 방탕아>
 
<작품명 : 나를 따르라!> 

<작품명 : 다른 뜻은 없소이다!>




 <작품명: 다른 뜻은 없소이다! #2>

 

<작품명 : 무거운 모녀>


<작품명 : 조폭마누라>



<작품명 : 무서운 여자>



<작품명 : 살려주세요!>


<작품명 : 카오스>



<작품명 : 부녀 도적단>


                                                            

 

다 보여 드리면 전시장에서 볼 명작이 줄어드니 이 정도로만 소개하구요.
이번에는 착시현상으로 인한 재미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착시현상


딸이 자를 가지고 그림 속 수녀님의 키를 재고 있는데요. 세 명의 수녀의 키는 모두 똑같은데 그림의 구도에 따라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래의 작품은 서로 같은 기울기의 그림이 함께 보여질 때 오른쪽 그림이 더 기울어 보이는 착시현상


아래의 작품에서는 섹소폰을 부르는 광대가 보이시나요?
여인의 얼굴이 보이시나요?


전시장에서 제일 재밌었던 착시현상은 바로 아래 사진




트릭아트는 확실히 고정관념을 깨트려서 작품과 나 사이에 재미난 응용을 할 수 있는 장이더군요.
딱딱한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서 새로운 창의력과 재미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직 보여드릴 게 많이 남아서 두 편으로 포스팅을 나뉘어 전해드릴 계획인데요.

다음편은 트릭아트 서울특별전 현장 스케치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http://kkolzzi.com/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