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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위터 친구들이 추천하는 늦겨울 감성 자극하는 음악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트위터의 국내 사용자가 200만이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꼴찌도 2009년부터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고 귀동냥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버미당' 이라는 74년 동갑내기들 모임을 통해 고향친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오늘 점심시간에 카리스피부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친구(@charisclinic)가 30대 중 후반의 남성들이 즐겨불렀을 법한 노래 가수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의 유투브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친구가 올린 음악에 저를 비롯한 동갑내기 4명이서 갑작스런 센치모드로 돌입했는데요. 

순간, <꼴찌가 추천하는 음악 카테고리>를 만들었을 정도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제가 친구들에게 각자 추천곡 한 곡을 정해서 DM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재미삼아 투표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dkdhdl)님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 을 선택하셨고, 



체게바라 사진전의 큐레이터를 맡았던 (@esgrenoble)님은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나 '제주도의 푸른 밤을 선택하셨는데, '제주도의 푸른밤'이 중복되는 관계로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로 결정.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택했던 친구는 최종 설문용으로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로 결정



마지막으로 꼴찌는 이문세의 '소녀'를 택했습니다. 


    

이웃 블로거 분들과 방문자 분들께 여쭤봅니다. 다음 네 곡중 제일 센치 돋게(?) 하며 감성 자극하는 곡은 어느 곡일까요? 갑작스런 친구들의 음악 추천으로 꼴찌 블로그에 70-80 음악 추천 콘텐츠 하나 올려봅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시고 댓글로도 남겨주신 분 중 한 분께 이벤트로 당첨된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설문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꼴찌가 투표 질문을 잘 못했네요. 70~90년대 곡 중으로 늦은 정정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