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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풍경 스케치③ 추억의 간식 '달고나'

꼴찌PD 2010. 2. 7. 21:58
엄마 몰래 부엌에서 해먹던 달고나...
일명 뽑기.

소다 많이 썼다고 혼나기도 많이 혼났다.

30년이 지났는데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는 고가의 간식이 되어버렸다.
하나에 천원.

앞으로 30년 후에는 어떤 음식이 추억의 간식이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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