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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여섯살 무렵 크리스마스 날 아침,
머리맡에 초코파이가 있었다.

단칸방에서 네 식구가 살 때였는데,

난 정말 산타할아버지가 놓고 가신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여섯살배기 딸 아이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산타할아버지에게 토끼 인형을 선물받았다.

집으로 데려오는 길에
엄마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