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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사진을 찍다. 하늘을 나는 강아지!






지난 11월 29일 <생각이 나보다 더 많아 해외여행이 두려운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여행을 했던 기억은 초등학교 때 이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동생 부부와 함께 부모님 모시고 지난 금요일(12월 17일)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9명의 대식구가 움직이다보니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네요. 차근차근 정리하도록 하고, 오늘 오후에 촬영한 하늘 사진 정리해서 올립니다. 정말 신기한 구름 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떠나는 여행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여행중입니다.
오늘 오전 10:00 리조트에서 출발해 관광 중 하늘에 강아지가 앉아 있는 형상의 구름을 발견해서 셔터를 연사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시각일 수 있지만, 발견한 순간엔 정말 슈나우져 나 요크셔테리어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맑은 하늘에 구름이 수놓은 형상! 강아지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