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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어울리지 않지만 기분좋은 베스트.

영화를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신청한 이벤트에서 베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네요.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받은 기분입니다. 학창시절에도 워낙 상과는 거리가 멀어서 뭘 받는다고 하면 괜히 설레고 ㅋㅋㅋ
영화 <레인보우>에 대한 느낌을 정리한 글인데 위드블로그 베스트 리뷰로 선정됐네요.



2~3주 동안 열심히 영화를 보러 다녔습니다. 막연하게 꿈꾸던 영화제작에 대한 꿈은 이제 현실앞에서는 신기루와도 같습니다.

영화에서도 말하듯이 꿈과 현실은 냉정합니다.

영화 속 에서 술취한 행인이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줌마의 뺨을 때리는 시퀀스

"아줌마 어디 가냐구요?"
"몰라요" 

영화 속 대사는 제게 질문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주일 자극적인 소재와 선정적인 소재의 영화로도 스트레스 풀 수 있지만, 
한편의 잔잔한 독립영화로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죠. 

레인보우
감독 신수원 (2009 / 한국)
출연 박현영,백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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