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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창조의 인문학 이야기 - CD박웅현 님의 특강


오늘 (16일) 오후 4시 서강대 이냐시오관에서 KT&G 장학재단과 경기디지로그창조학교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상상과 창조의 인문학 이야기 있었습니다. 강연자로는 '사람이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등 주옥같은 광고 카피로 유명한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님과 경기디지로그 창조학교장 이어령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몇 달 전, 케이블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웅현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공감해서 그 다음 날 그의 저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라는 책을 구입하고 팬이 되었습니다.

관련포스팅 : 꼴찌들이 읽어야 할 도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오늘도 박웅현님은 "<아이디어는 어디에 사는가?>라는 질문으로 탐정놀이를 해보자!" 라는 말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특강을 펼쳤습니다.


그 동안 만들었던 광고의 배경이 생활 속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만들었으며, 모든 사물이나 글이 낯설게 느껴져야 한다며 '낯설게 하기'라는 키워드를 던졌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고 그 아이디어는 '일상'에 산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생활 속에 떠도는 일상이 아이디어가 되고 광고로 만들어 진 과정을 보면서,
역발상과 사소한 것에도 낯선 시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유익한 특강이었습니다.

   
 
인문학으로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디렉터박웅현의창의성과소통의기술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박웅현 (알마,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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