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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살벌한 영화(?) <이층의 악당> 언론시사회 현장!


11월 15일 오후 2시 왕십리 CGV에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이층의 악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영화 <닥터봉>이후 15년 만에 호흡을 맞춘 배우 한석규와 배우 김혜수와의 만남!  노련한 두 배우와 함께 손재곤 감독은 전작에 이어 관객들에게 달콤 살벌한(?) 유혹을 할 수 있을까요?

언론시사회 현장에서의 사진과 동영상 정리해봤습니다.
 

영화 <닥터봉> 이후 15년 만에 명품 남 명품 여배우가 만나다!

 영화<닥터봉>은 개인적으로 20대 때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코메디 영화입니다. 그래서 15년만에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의 연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게다가 위트와 재치 가득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으로 흥행에 성공한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는 남편을 잃은 모녀와 목적(?)을 가지고 세 들어오는 한 남자와의 좌충우돌 코믹 시츄에이션입니다. 영화 <닥터봉>에서는 아내를 잃은 부자지간과 아랫층에 이사 온 여자의 설정이었는데 감독이 <닥터봉>을 염두해 두고 시나리오를 쓴 것은 아니겠지요? 
(영화 내용 및 리뷰는 다음 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한석규는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놀라운 연기력의 소유자다!

영화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배우 김혜수씨는 연기를 할 때에도 놀랐지만, 영화로 보니까 아이를 대할때나 연주(김혜수)를 대할때나 남자들의 세계를 표현할 때 그 때 그 때 눈빛이 달라 한 사람의 눈빛인 가 싶을 정도였다며 배우 한석규의 연기를 높이 평했습니다. 또한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화 <닥터봉>이후 나는 배우 김혜수의 팬이었다!

이에 배우 한석규씨는 영화 <닥터봉>이후 김혜수씨의 팬으로 지내왔고, 몇 년전부터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다며 몇 번 기회가 찾아왔을 때 진행이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아쉬움과 15년 만에 다시 같은 작품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표현했습니다.  



 지난 <넘버3>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어느 기자의 질문에 배우 한석규씨는 자신이 즐겨하는 골프를 비유하면서 18작품을 해 온 것이 18홀 골프의 한 라운드를 마친 것과 마찬가지라며 자신은 플레이어로서 관객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습니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영화에 대한 자만심까지 생겼지만,
모든 작업이 끝난 지금은 설레고 두렵다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통해 특유의 위트와 재치를 인정받고 흥행에 성공했던 손재곤 감독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이번 영화는 잘 될것이다, 재미있다며 자신감을 넘어 자만심까지 생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작업을 마치고 관객에게 선보이기 전인 지금은 설레고 두렵다고 했습니다.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손재곤 감독님은 웃으면서 '관객들에게 그런 이유는 없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해주시길 기도는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고 관객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5일 모든 것은 관객이 느끼고 평할 것입니다. 
<이층의 악당> 영화 리뷰는 다음 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사진기자들 사이에 끼어서 기본도 모르는 실력으로 식은 땀 흘리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퍼가실 때는 해당 포스팅 내 사진 출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