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본 촬영 2회 차.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 트래킹을 시작으로 중국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마을여행.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을 걷는 과정에서 마을다님 이향미 대표는 구로의 과거와 현재를 프로젝트 참가자에게 설명한다. 어떤 이는 무슨 여행이 이렇냐고 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이는 여행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스쳤다. 걷고 체험하고 맛보는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뿌리 박힌 선입견을 지우는 일.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누군가는 하고 있다. 대중적이지 않아도 대의적일 수 있는 프로젝트. 마을다님 이향미 대표는 오랜 시간 준비하고 공부했던 과정의 파일럿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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