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를 TV로만 시청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기회나 시간적 여유가 쉽게 나질 않는데, 강원도 SNS서포터즈 활동 덕에 근 20년 만에 축구 경기장을 찾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강원FC VS 울산 현대 홈개막전 직관기 포스팅입니다. 

 

우선, 긴 글과 많은 사진으로 스크롤 압박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2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감상하는 강원FC VS 울산 현대 홈 개막전 짧은 영상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꼴찌PD가 직접 보고 담은 강원FC VS 울산 현대의 홈개막전 직관기를 시작합니다. 

 

 

강원도 SNS서포터즈 활동으로 춘천 여행을 하기로 하고,

오전에 효자동 낭만골목을 둘러 본 후 택시를 타고 춘천 송암레포츠 타운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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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20분 경 도착해서 주경기장 주변 스케치를 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밴드 공연, 선수단 팬사인회, 페이스 페인팅 등 식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전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행사는 바로 육군 제 2 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화려하고 강력한 발차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척 인상적이고 강렬해서 육군 시범단의 태권도 격파 영상만 따로 편집했습니다.

53초 짧은 영상으로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격파 감상하시죠. 

 

 

 

식전행사가 끝난 후 양팀 주장 선수들이 페어 플레이를 다짐하듯 서로 포옹하면 인사를 나눈 후 경기장으로 입장합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춘천 시장님과 내빈들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 강원FC 응원석에는 서포터즈 나르샤 멤버들의 터질듯한 함성이 경기장에 울려 퍼집니다. 

 

 

두 팀의 신경전은 대단했습니다. 경기 내내 넘어지는 선수들도 많았고, 한 치의 양보가 없는 각축전이었습니다. 

 

 

전, 후반 팽팽한 경기는 결국 0:0 무승부. 

 

이날 경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전반전 종료 후에는 유소년 축구단과 내빈과 선수단으로 구성된 강원FC 어벤져스의 이벤트 경기가 있었고, 후반전 경기 종료 후에는 다양한 경품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유료 관람객 수는 주최측 추정 2834 명이었다고 합니다. 

 

 

경기를 직관하면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은 순간은 바로, 

전반전 울산 현대가 얻은 패널트킥을 강원FC 골키퍼의 호수비 장면입니다. 

 

 

 

강원도 SNS서포터즈 자격으로 현장 취재한 강원FC VS 울산 현대 홈 개막전 직관기였습니다. 

 

 

글 / 사진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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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kkolzzip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