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PD입니다. 

제가 평소 걷기가 유일한 운동이라 걸어서 여행하기를 즐기는 편인데요. 

지난 3월 10일 강원도 SNS 서포터스 활동으로 강원 FC VS 울산 현대 경기를 관람하러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경기는 오후 2시 시작이었고, 용산에서 오전 8시 45분 ITX청춘을 타고 남춘천에서 걷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20여 분 걸어서 도착한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성질 급하셔서 스크롤 압박이 싫은 분들을 위해 짧은 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자, 그럼 꼴찌PD가 걷다가 찍은 사진展 

감상하시죠. 

 

 

효자동 낭만골목의 입구는 2~3 포인트가 되는데요. 

저는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효자 반씨의반 씨의 일생이라는 벽화가 훼손이 된 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효자 반 씨의 전설은 출처마다 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는데요. 여하튼 전설의 공통점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 반 씨의 효심에 호랑이가 반해서 해코지를 안 하고 등에 업고 마을로 내려왔다는 전설입니다. 

 

전설보다 인상적인 건 벽화를 비롯해 정크 아트 등 걷는 것 만으로도 갤러리 전시에 온 기분으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걷다가 찍은 사진 감상하시죠. 

 

 

벽화마을 걷다보면 셀프 스튜디오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진 촬영하기 예쁜 장소입니다. 

 

이 나비 벽화 앞에서는 누구도 그냥 스쳐 지날 수 없겠죠? ㅎㅎ 

꼴찌 PD도 셀카 몇 장 찍고 심지어 셀카봉 세워서 GIF 파일도 만들었답니다. 

 

효자동 낭만마을에는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는데요. 외경도 예쁘고 잠시 쉬어갈 겸 들어가 봤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이 느낌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한 컷! 

 

고층 아파트 주변에 문화가 숨쉬는 벽화 마을이 있다는 사실. 잘 가꾸고 보존해서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효자동 낭만마을에서 효자비를 둘러보면서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리기 미션^^ 

 

 

 

 

고화질로 영상 감상하기 

 

 

 

 

글/ 사진 / 영상 

꼴찌 PD (kkolzzipd@g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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