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녹화는 3일 오전에 미리 진행했다. 4일 오전에 작업실 도착하자마자 컴퓨터에서 브랜드 채널 개설하는 과정을 녹화했다. DSLR 니콘 D800에 단렌즈를 부착해서 작업하는 뒷모습을 촬영했고, 스마트폰 멘트를 녹화했다. 


3일 녹화 촬영본에는 작업실 시무식 과정에서 커터칼에 손을 베인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족이고 의미도 없고해서 편집과정에서 삭제를 했다. 일상을 담는다는 생각으로 녹화 때 자연스럽게 담았는데 아무래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뉴미디어의 차별점은 솔직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데 있지 않겠냐는 선배의 조언에 따라 대본 정리를 하지 않고 머릿속에 정리한 대로 촬영을 진행했는데, 역시 여간 쉽지가 않다. 편집에서 마가 뜨는 부분만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말이 느린 편이라 멘트는 최대한 빠른 호흡으로 편집을 진행했고, 편집 과정에서도 영상의 스피드 조절을 하면서 일상적인 설명은 패스트로 진행하다가 중요한 멘트 때는 정속도로, 이 과정을 반복하는 편집형식을 앞으로도 취할 예정이다. 




 


EP4 편의 본 내용은 사실 50초 정도 밖에 되지를 않는다. 본 내용은 맨 마지막에 편집 구성했다. 여기저기서 유튜브 영상 문법으로는 아이템의 편집 구성이 필요없고 초반 5초 안에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먼저 전달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선은 내 스타일대로 편집을 진행한다. 




2019년 1월 4일 오후 3시 경 업로드 한 영상의 조회수는 2019년 1월 5일 자정 기준으로 
조회수 24 에 좋아요 1.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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