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닷컴 발행인 꼴찌PD입니다.


오래 전 부터 계획했던 인터넷 방송 개국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파일럿 코너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지 못한 인간형이라,

머릿속 생각이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20대 때 인터넷 출판사에서 잠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내 인생의 한 구절, 이라는 제목의 카테고리로 글을 스크랩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혼자서 친구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방송인 김제동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김제동의 스크랩'이라는 코너가 있는데요. 애청하던 중에 자극을 받은 것입니다. 


이 아이템 절대 따라하는 거 아닙니다. ㅋㅋㅋ

이미 2017년도에 편집을 했던 아이템인데, 꾸준히 실천을 못한 거지요. 

또, 며칠을 버틸 수 있을지 장담 못합니다만,

53편은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울림을 준 문장은,

한겨레 신문 4면에서 발췌한 내용인데요. 


세월호 유가족 중 故 김동영 군의 어머님 이선자 氏께서 세월호 합창단으로 활동하시면서 느낀 '알토'에 대한 생각을 소설가 김훈 선생님이 기고하신 글 중 발췌했습니다.


인용의 목적으로만 기사를 발췌했고, 캡쳐하였음을 밝힙니다. 

 


꼴찌닷컴도 소프라노나 테너처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비록 목소리가 묻히더라도, 화음으로 전체 앙상블을 이루는 알토의 역할처럼, 

매스 미디어에서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들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 


글/ 영상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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