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벚꽃산책

꼴찌닷컴 /꼴찌PD의 느낌사냥 2018.04.08 11:03 Posted by 꼴찌PD 꼴찌PD


손 잡고 벚꽃 길을 

산책하는 부부의 뒷모습, 

느낌 있다. 


2018.04.08

photo by kkolzzi 

ⓒ꼴찌닷컴 




오후 12시 30분 경 부터 3시 까지 구로구에서 출발해 영등포구를 거쳐 양천구를 걷는 벚꽃 둘레길 산책을 했다. 구 마다 수변 둘레길 정비사업에 차이가 느껴졌다. 예산문제인지, 구청 관계자들의 감각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둘레길 마다 특색이 조금씩 달랐다. 



구로구에 속하는 안양천 수변 산책로는 평범하다. 




서부간선도로 옆으로 산책길이 있다. 








산책에 쉼터 정자에 간식을 펼쳐 놓고 중학생들이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벚꽃 만개. 다음주면 하나 둘 떨어질 것 같다. 


오늘 산책은 구로구에서 출발해 영등포구를 지나 양천구를 거쳐 다시 구로구로 돌아온 산책이다. 

산책 과정에서 느낀 점은 구마다 둘레길 관리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었다. 예산의 차이가 있는 건지, 구청 담당자들의 감각에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분명 산책길 느낌이 조금씩 달랐다. 




영등포구는 산책로 옆에 청사초롱을 달았다. 분위기가 훨씬 좋다. 구로구에서 출발해 영등포구를 지나 양천구에서 양평교에서 턴해서 돌아온 벚꽃 산책. 산책 과정에서 구마다 차이가 있다는 걸 느꼈다. 예산의 문제인지, 구청 담당자들의 감각의 차이인지 산책로의 느낌이 똑같지는 않았다. 특히, 영등포구 수변 둘레길은 양 옆에 청사초롱을 달아 놓아서 느낌이 조금 더 달랐다. 어쨌든 도심에 시민들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는 더 늘어야 한다는 짧은 생각


글 / 사진 꼴찌닷컴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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