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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PD의 제작노트

하루 53초만 여유를 갖자!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는 멍방. 53초 영상 休

 

기차 승객들은 종착역에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는데, 이미 짐을 챙기고 객실 밖으로 나간다. 

지하철은 아무리 늦어도 2~3분이면 도착하는데, 플랫폼에 도착한 지하철을 타려고 위험하게 에스컬레이트에서 전력질주를 한다.   


대한민국은 빨리빨리 공화국이다. 


남들보다 뒤쳐지면 안 되고,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기를 원한다. 


인생을 마라톤으로 비유하는데,

마지막 결승선이 도대체 무엇일까?


하루 53초만 여유를 갖자! 


는 의미로 2012년도에 기획한 영상독백! 53초의 休 







2018년 3월 부터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우울감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페이스북페이지 53초 영상 休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오전 5시 30분, 오후 5시 30분 
하루 2회 발행하는 53초 영상. 

특별한 편집도 없다. 
단순히 53초 영상이다.
빗물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바람소리도 들을 수 있고. 
우리 일상 있는 그대로 53초 영상. 

아무 생각없이 그냥 멍 때리는 영상. 

"하루 53초는 멍 때려도 괜찮습니다"  

http://www.facebook.com/53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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