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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닷컴 /꼴찌PD의 짧은 생각

미세먼지보다 더 미세하게 느껴지는 일부 시선.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애국가의 한 구절이다.

'공활' 의 사전적 의미는 텅 비고 넓다는 뜻인데,

지금 대한민국의 하늘은 넓지만 텅 빈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 대란이다.



사진은 새해 일출을 촬영하러 인왕산에 올랐다가

중국처럼 뿌연 하늘을 기록한 사진이다.

미세먼지의 원인과 분석은 지속적으로 진행중일 것이라 생각한다.

불과 얼마 전 보도처럼 고등어 굽는 연기가 원인의 일부라는 얼척없는 보도는

다시 접하지 않으리라 예상한다.


그런데,

1월 15일 대중교통비 무료 대책에 대한 일부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짧은 생각이 스쳤다.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차량 배기량 감소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에만 한정적으로 대중교통비를 무료로 한 서울시의 비상 저감조치를

실효성 없는 포퓰리즘이다! 라며 사냥감 옭아 매듯 비아냥 거리는 일부 언론과 정당의 작태를 보면

미세먼지보다 더 미세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과정이다.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선택한 것이다.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 과정이다.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1,8% 정도 줄어든 것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어느 정도의 실효성이 있겠는가?

에 대한 이의제기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시도가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질 때 비로서 중국으로 부터 대기로 인해 전달되는 미세먼지 이외의

인위적인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언론과 일부 정치인들은

50억이라는 경제적 수치와 실효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실효성의 여부는 깨어있는 시민에게 있고 국민에게 달려 있다는 짧은 생각.


글/ 사진

꼴찌PD : kkolzzip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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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발행글은 꼴찌PD의 짧은 생각에 관한 글입니다. 

2018 꼴찌닷컴 열 여덟 번째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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