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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PD의 제작노트

[2018 EP.5] 인왕산에서 촬영한 타임랩스 서울 전경, 5년 전과 비교해보니.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 운영자, 


콘텐츠 프로듀서(Contents Producer & Director)

 꼴찌PD입니다. 


오늘 글은 꼴찌PD의 콘텐츠 제작기입니다.


2018 꼴찌닷컴 여섯 번째 포스팅입니다.   


오전 5시 30분 휴대폰 알람이 울렸다. 

눈을 뜨니 6시다. 

알람을 30분 간격으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오늘 촬영은 펑크였다.



오전 6시에 출발. 3호선 독립문 역에서 내려 이정표를 따라 인왕산으로 향했다. 

7시 30분 경 동이 트기 시작했다. 

인왕산 정상에서 일출을 담기에는 늦었다고 판단했다. 

타임랩스 설정후 촬영을 시작했다. 



 

오전 8시가 돼서야 붉은 태양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 인왕산을 등반한다는 주민 아주머니 두 분은 

항상 일출을 보는 자신들만의 장소가 있다며 

내게 촬영 뷰포인트 훈수를 두기도 했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태양을 보니 조금 더 일찍 서둘러 

인왕산 정상에서 풀샷을 담았으면

그림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어쩌면 다시 시도할 지도 모른다.



5년 전에 인왕산 정상에서 서울 전경을 촬영한 적이 있다. 

그 기억 덕분에 서울 전경을 촬영하려고 인왕산을 다시 찾았는데, 

계절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서울의 하늘이 5년 전과는 사뭇 달랐다. 



2013년 10월에 인왕산에서 촬영한 서울 전경. 

가을 하늘이라 겨울 하늘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때만해도 미세먼지가 심하지는 않았다.  


타임랩스 촬영을 하면서 짐작컨데, 겨울철 난방에 의한 공기오염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된다. 

맑은 하늘이 점점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짧은 생각.  




타임랩스로 본 서울 풍경 완편 영상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채널 구독도 부탁합니다. 




꼴찌만세! 



글/ 사진 꼴찌PD 

kkolzzip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