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경춘선숲길 촬영을 위해 화랑대 역으로 향했다. 

역시 나의 판단력은 미스였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추위에 산책하는 시민이 없는 스팟에서 타임랩스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에 여의도에서 미팅이 예정돼있었다. 

12시 30분 경 장비를 철수하고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다행히 미팅 시간보다 10분 전에 도착해서 담당PD님과 30여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서강대교 중간 지점에서 또 다시 타임랩스 촬영




추위에 떨며 조낸 열정적으로 촬영한 타이틀 샷인데, 
풉...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에서 20분 설정으로 촬영한 타임랩스는 개꽝이다. ㅠ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에서 1002번 버스를 타고 시청으로 향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시청을 외경으로 한 타임랩스를 촬영하려고 갔는데,

광장 중심에 시민들을 위한 스케이트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었다. 

그래서,덕수궁으로 향했다. 






나름 느낌 있다. 

30여 분 타임랩스 촬영을 마치고 오후 5시 경 옮긴 곳은 

남대문이었다. 서울로 타임랩스를 촬여하고자 했지만, 사람도 없고 야경을 담기엔 이른 시각이었다. 


동대문으로 향했다. 


오후 5시 30분 경 도착해서 바로 트라이포드를 설치했다. 


COMING S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