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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짧은 생각] #60. 선물같은 청첩장


결혼식 청첩장이 선물처럼 느껴진 건 처음이다. 받고나면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게 청첩장인데, 이 청첩장은 마치 선물같아 버릴 수가 없을 것 같다. 근데, 이 친구한테 받은 선물이 사실, 처음이 아니다. 나의 다큐멘터리 세 작품의 타이틀이 모두 이 친구의 손에서 나왔으니...


짧은 생각이 스쳤다. 

나이와 성별을 떠나 의리를 지켜야 할 친구. 


행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