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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OK] 책을 통한 꼴찌들의 세상이야기! 세상에 이런 책이?

안녕하세요!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블로그 꼴찌닷컴입니다. 


오늘은 꼴찌닷컴에서 기획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한 편 소개하려고 합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이란? 


정규 콘텐츠로 편성하기 전에 시청자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임시적으로 제작해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꼴찌의 친구 중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그 후배와 몇 년 전부터 도서 관련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댄 적이 있는데요. 꼴찌가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을 때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즉흥적으로 만든 '소설가' 라는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웃을 소(笑) 말할 설(說) 노래 가(歌) 


어찌보면 웃고 말하고 노래하자!는 한량스러운 콘텐츠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소설가가 꿈인 후배를 주인공으로 세상을 좀 다르게 바라보고 통찰하자는 의미로 만든 콘텐츠였습니다. 




3년 전에 만든 영상입니다. 점심 먹고 사무실로 가는 길에 아이폰으로 촬영 및 나래이션을 녹음해서 바로 편집했던 영상이었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즉흥적으로 번뜩이는 생각들을 짧은 영상으로 만드는 것도 콘텐츠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속적으로 후배와 만날 수도 없었고 아이템을 이어갈 깜냥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길을 가면서 후배는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몇 권의 책을 발행했죠. 느리더라도 한 권 두 권 결과물을 내는 후배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짧은 외로움의 기록> 저자와의 만남 행사 당시 촬영한 사진 / 꼴찌닷컴 



1인 출판사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입니다. 주변에 1인 출판을 하면서 경영난에 허덕이고 결과물은 기획단계에서 엎어지는 경우도 본 적이 있던 터라, 후배의 느린 걸음에 마음 속으로 응원을 해왔습니다. 



또 다시 도서관련 콘텐츠를 기획하다! 



어느날, 후배를 만나 식사를 하면서 꼴찌닷컴에서 제작중인 영상매거진KKOLZZINE에 도서 관련 콘텐츠를 하나 넣고 싶은데 꼴찌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코너를 하나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머리 나쁜 꼴찌들이 둘 보다는 셋이 낫다고 후배는 자신의 후배를 데리고 꼴찌네 작업실에 찾아 왔습니다. 꼴찌들에게 유용한 책이 어떤 책일까? 서로 논의하다가 어떤 책... SOMEBOOK. 세상에 이런 책이! SOMEBOOK... 


콘텐츠의 제목이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촬영 후 바로 짧은 스팟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책 한 권 읽고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해서 과자 한 부스러기 먹듯이 53초 분량의 시리즈 영상을 만들자! 스낵컬쳐 SOMEBOOK 


아래 영상은 그 동안 편집한 53초 SPOT영상 모음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미녀 배우가 출연하신 걸 보셨죠? 꼴찌들 셋이 모여 진행하다보니 말도 느리고, 딱딱하고, 위트도 없고 해서 꼴찌의 친구 중 흔치 않은 배우 한 분을 모셔서 2화 촬영을 마쳤습니다. 

 


모두에 말씀 드렸듯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 전에 반응을 보기 위해 만드는 프로그램인데, 지금까지는 반응이 완전!!!


꽝!


입니다. 


하지만, 편집을 할 수록 콘텐츠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돼서 포기하기는 아쉬운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꼴찌닷컴 방문자 분들께 정식으로 소개하고 관심을 부탁드리는 글을 올립니다. 


서점 매대에 올라와 있는 대형 출판사들의 책은 여러 매체에서 앞다퉈 소개할 테고, 

꼴찌닷컴에서는 꼴찌들 나름대로의 통찰(?)로 선정한 세상의 어떤 책. 세상에 이런 책이! 할 만한 책을 골라 소개하고자 합니다. 


SOMEBOOK  


페이스북 페이지 SOMEBOOK 과  꼴찌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글 / 사진 / 영상 

꼴찌PD(kkolzzi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