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거의 오늘] 세월호를 지켜보는 작은 음악가들의 선언과 노래패 우리나라의 안산문화광장 공연





2014년 5월 10일. 싱어송라이터 사이님의 제안으로 홍대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이 중심이 돼서 '세월호를 지켜보는 작은 음악가들의 선언'이라는 제목으로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있었습니다. 











노래패 우리나라는 안산문화광장에서 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다른 때보다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2년 전, 오늘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단원고 2학년 故 김동혁 군의 어머님이 동혁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던 모습입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고, 촬영하는 취재진들 무리에서도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5분 30초 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