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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서 느낀 따뜻함. 원숭이 엄마 품에 안긴 새끼원숭이

친구가 정치적이지 말라고 하길래,

난 절대 정치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단지,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느낄 뿐이라고.

그리고 기록할 뿐이라고.

 

'엄마 품'에 관한 키워드를 어느 기사에서 읽고 떠오른 사진.

 

 

 

 

 

2013년 겨울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제 새끼를 한참 품고 있던 사바나 원숭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엄마가 가지고 있는 모성애는 다를 바 없다.

 

 

 

 

'엄마 품'을 법에 빗대어 표현하신 대통령.

 

지금 한데서 20일 넘게 떨고 있는 청춘들도 국가의 자식인데,

따뜻한 시선은 몰라도, 대화와 소통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기록도 정치적인가?

 

내 맘이 시키는대로 기록한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짧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