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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닷컴 /별을 품은 달팽이의 문화산책

국내 버티컬 퍼포먼스 단체 창작중심 단디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100만 년 만에 나타난 별을 품은 달팽이에요^^ 



태어나자마자 긴 시간 동면중이었어요.ㅠ.ㅠ  

(헉! 생각해보니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네)



느리고 더디지만, 

오래 살아남을 거에요 ㅋㅋ


별을 품은 달팽이가 문화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버티컬 퍼포먼스를 아시나요?


꼴찌닷컴 문지기 생각하는 꼴찌가 은근 발이 평발이고 넓어서 문화 예술계 쪽으로 아는 사람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버티컬 퍼포먼스 단체 창작중심 단디의 단원 안의숙님이 생각하는 꼴찌의 친구 중 한 분이라는데요. 




우헤헤^^ 2014년 유랑달팽이 프로젝트 때 알게 된 분이랍니다^^ 






바로 이 분이 안의숙님입니다. 



몸에 줄을 묶고 벽 사이를 막 밟고 다니고,

와호장룡의 무협을 보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답니다. 




이 퍼포먼스는 2015년 하이서울페스티벌 초청작으로써 

버티컬 퍼포먼스와 시민참여 이동형 거리극으로 재탄생한 바리데기 이야기 중 한 챕터입니다. 


무속 설화 <바리공주>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버림받은 자가 버린 자를 구원하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서울시립미술관 입구에서부터 마당, 건물 외벽을 이동하며 관람하는 거리극이었는데요. 


안의숙님이 있는 창작중심 단디의 공연은 제 4장으로 

바리의 수난, 바리와 무장생의 사랑과 생명수에 관한 내용이라고 안의숙님이 전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별을 품은 달팽이는 가슴이 콩탁거릴 정도로 긴장했는데요. 

그 짜릿한 경험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vM2-bRfBmMQ 


PC에서 큰화면으로 감상하실 분들은 클릭





꼴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