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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걸을을 딱 멈추게 한 소름돋는 퍼포먼스! 하이서울페스티벌 개막작, 세상이 뒤집히던 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입니다









서울의 10월은 축제의 달(?) 

동네에서는 구로점프축제, 서울시 중심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10월 2일, 꼴찌의 친구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2014년 유랑달팽이 프로젝트를 인연으로 알게 된 친구인데, 

이 친구가 하는 공연이 버티컬 퍼포먼스라는 공중에서 하는 예술입니다. 


친구의 공연장면은 편집이 끝나는대로 꼴.친.소를 통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걸음을 딱 멈추게 한 아찔한 퍼포먼스! 



 

친구의 공연을 관람하고 돌아가는 길에 꼴찌의 발걸음을 딱 멈추게 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크레인이 수평으로 설치된 무대를 서서히 수직으로 세우고 있었습니다. 

꼴찌가 그 광경을 보고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마치 영화 O.S.T처럼 긴장감 가득한 음악이 시청광장을 소름으로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무대에 설치된 집기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분위기는 점점 긴장, 

예술을 모르는 꼴찌가 봐도 딱! 재난 상황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무대가 수직으로 세워진 순간, 

여기저기 관객들의 탄성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하이서울페스티벌2015 개막작! 세상이 뒤집히던 날 

As the World Tipped 

by Wire Aerial Theatre



유투브 링크주소 : https://youtu.be/mLW_dV18FvQ 


이 공연은 하이서울페스티벌 2015개막작 <세상이 뒤집히던 날> 이라는 제목으로 

영국의 와이어드 에어리얼 씨어터라는 단체의 공연이었습니다.  


코펜하겐 기후변화총회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재앙을 표현한 공연으로써, 

수평이었던 배우들의 무대가 수직으로 기울어지면서 거대한 스크린이 되었고,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재앙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서두에 말씀드렸던 꼴찌의 친구가 펼친 공연도 바로 이 공중 퍼포먼스였는데요. 


공중에서 공연을 펼치는 기술과 더불어 영상을 상영하는 기술이 꼴찌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꼴찌의 친구가 스케줄이 되는대로 인터뷰를 진행한 후 꼴.친.소를 통해 공연영상과 더불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발로 뛰고 느낌으로 담는 꼴찌닷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꼴찌닷컴을 통해 세상의 꼴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단체의 취재 요청을 받습니다. 

취재 문의 : kkolzzi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