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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들을 위한 상식] 알고 마시면 더 달콤한 카푸치노의 비밀

 

 

노무현의 머릿속 - 8점
유현 지음/두더지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어제 소중한 친구들과 팟캐스트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한 시간 반가량 녹음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많은 진행이었지만, 가장 큰 소득이라면 평소에 공부해야겠다는 엉뚱한 결론을 얻었다는 것? ㅋㅋㅋ

 

국.영.수 중심의 공부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제 관심분야에 대해서만큼은, 그리고 누구나 알면 좋은 상식 정도에 대해서는 평소에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꼴찌닷컴에서 자취를 감췄던 꼴찌들을 위한 상식코너를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의 글은 상상하는 꼴찌가 제시하고 생각하는 꼴찌가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상상하는 꼴찌는 예전에 카페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많은 메뉴 중 카푸치노는 꽤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였는데요.

 

카푸치노를 테이크아웃 해가는 손님들을 볼 때면 안타까웠던 부분이 있어요.

 

 

 

 

 

 

 

카푸치노는 우유 + 우유거품 + 에스프레소 인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히 가벼운 우우 거품이 위로 올라가게 되지요.

보통 잘 만들었다고 하는 카푸치노는 우유와 우유 거품이 잘 섞여 있어요

 

비단처럼 고운 거품과 우유가 잘 섞인 것을 벨벳밀크라고 불러요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거품과 우유의 완벽한 분리를 보실 수 있지요

 

 

 

 

 

 

 

 

여기서 잠깐!

몇 몇 사람들이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실수를 하는데요.

 

 

 

 

 

 

 

 

 

 

 

 

카푸치노를 빨대로 먹게 되면!?

 

 

 

 

 

 

 

 

 

 

 

 

다 먹고 난 뒤에는 거품만 남아있는 현상이 생깁니다.

 

 

 

내가 마신 것은 카푸치노가 아니라

카페라떼?!!!

 

 

 

 

 

 

 

 

 

 

Tip

카푸치노는 뚜껑을 열고 거품과 함께 마시는 편이 카푸치노 특유의 부드러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거에요!!

 

 

 

또 한 가지!

 

카푸치노를 주문하실 때(우유가 들어간 다른 따뜻한 음료도 마찬가지)

 

" 많이 뜨겁게 만들어 주세요~"

 

라고 주문하시는 분이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우유를 많이 데우게 되면 우유의 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우유 거품의 입자가 거칠어져서 맛없는 카푸치노가 된답니다

 

이상 끝. 상상하는 꼴찌가 알려드린 카푸치노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