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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연은 좋은 관객이 만든다고 합니다.




 열정 가득한 꼴찌들의 미디어 놀이터!

 꼴찌닷컴입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2월 19일, 카페 씨클라우드에서는 독립 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마이크 공연이 있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요아, 기면승, 요루 , 2인조 어쿠스틱 밴드 묘묘 마지막으로 밴드 결성 후 첫 공연을 펼친 혜린 양과 그녀의 친구들이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이날 관객 중 40대 후반의 취객이 강한(?) 리액션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당황한 뮤지션도 있고, 그 리액션을 이해하고 즐긴 뮤지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몇 번이나 자제를 부탁드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관객의 다양한 반응도 뮤지션들에게는 좋은 경험이라는 말씀에... 

 

좋은 공연은 좋은 관객이 만든다고 하는데,

술에 취해 과한 리액션을 보인 관객이 좋은 관객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 먼저 감상하시죠. 

 

 

 

 

 

공연한 뮤지션들에게 서면 인터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인터뷰에 응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영상과 함께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 19일 오픈마이크 공연자 소개

 

 

 

▲ <alone>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요아

 

 

거북이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기면승

 

 

▲ 꽃, 바람, 그대 를 부른 2인조 어쿠스틱 밴드 - 묘묘

 

   

▲ 은(隱) 이라는 곡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요루

 

▲ 들리지 않는 이라는 곡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혜린과 친구들

 

6팀으로 진행되는 공연인데 당일 갑작스럽게 공연을 취소한 팀이 있어서 현장에서 급 즉석공연을 펼친 뮤지션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조씨가 '제목이 춤인 곡을 만들고 싶었어'라는 악기 연주를 선보였고, 예쁜 락을 하는 소소님과 싱어송라이터 대현님께서 한 곡씩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서면인터뷰 답변이 오는대로 이 분들의 공연영상과 함께 다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공연은 좋은 관객이 만듭니다.

 

 

지도 기능이 새로 첨부됐네요. 카페 씨클라우드 찾기 쉽습니다. 오늘 밤 8시에도 변함없이 오픈 마이크 공연이 진행됩니다. 꼴찌는 제가 좋아하는 감독님의 독립 영화가 개봉됐고 관객과의 대화가 있다고 해서 그 현장에 참석하는 관계로 오늘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을 촬영하지 못합니다.

 

저를 대신해서 좋은 관객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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