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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립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는 화요일

 

 

 

반갑습니다.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화요일은 합정동 씨클라우드 카페에서 독립창작자들의 열린 무대, 

오픈 마이크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10일 간의 출장으로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감성 영상 연출과 깔끔한 편집을 자랑하는 영상 제작자 유승관씨가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장 기록을 해주셨네요. 먼저, 지난 1월 29일 열렸던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날 공연을 빛낸 뮤지션으로는 아모르파티, 소음밴드, 초이, 오로라스팅, 베짱이를 꿈꾸는 개미, 걸뱅이 이렇게 여섯 팀이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를 못했지만, 유승관 감독의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카페 씨클라우드는 독립 창작자들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는데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되는 오픈 마이크 공연은 실시간 방송 채널 사이트 유스트림 을 통해 온라인 실황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ccloud-openmic

 

링크를 따라 가시면 지난 공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씨클라우드 카페 http://cafe.naver.com/ccloudcs/

 

기대되는 또 하나의 생방송이 있는데요. 지난 2월 4일 첫방송을 선보인 <백수와 은경의 인디로운 생활> 입니다. 출장 중이었던 관계로 이 방송을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꼴찌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방송 소재라 관심이 가는 방송입니다.

오늘 2월 12일 오픈 마이크 공연 뮤지션으로는 탁수/초이/어퍼스트럭처/이재진/바람종/오로라스팅 등 6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픈 마이크 공연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연이며, 입장료 또한 무료입니다. 다만, 공연을 감상하신 후 자발적 공연 관람료를 오픈 프라이스 장독대 안에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느낌있는 제도가 바로 이 오픈 프라이스 제도인데, 모인 관람료는 전액 1/n 로 나뉘어 공연을 빛낸 6팀의 뮤지션에게 공평하게 나뉘어 집니다. 공연이 모두 끝나는 시간은 대략 10시에서 ~10시 30분 경인데, 그 후에는 자유로운 소통의 뒷풀이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 뒷풀이를 위해 요리를 전공하고 계신 아리따운 처자께서 안주를 직접 만들어 주시는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다죠^^ 제가 직접 맛 본 음식은 제육볶음이었는데 아우~ 완전 식욕 돋더군요. 씨클라우드 오픈 마이크 공연처럼 독립 창작자들에게 열린 무대를 제공하는 카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밤 8시. 합정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카페 씨클라우드에서 열정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을 꼴찌와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