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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낙서] 언제 어디서나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2013년 1월 1일.

 

그냥 어제에서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다짐하고, 계획합니다.

 

태양은 항상 머물던 자리에서 똑같이 이동할 뿐인데,

그 해를 보겠다고

이른 아침 집을 나섰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계신 환경미화원 아저씨에게 

새해 1월 1일은 어떤 의미일까요?

 

 

 

 

 

새해 첫 날에도 이른 시각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있었습니다. 

 

1월 1일은 시작도 끝도 아닌 하루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에겐 

어떤 의미보다는 

오늘도 바쁘게 일해야 하는 하루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열정적으로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