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2년 블로그 꼴찌닷컴의 키워드는 열정적인 사람. 2013년에도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2012년 임진년, 마지막 하루입니다. 한 해 동안 블로그 꼴찌닷컴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독자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에서 한 해 동안 기록했던 내용을 정리하며 한 해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블로그 꼴찌닷컴의 키워드는 열정적인 사람 입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중심은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블로그를 만들자는 것이었고, 꼴찌닷컴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합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한 인디뮤지션

 

지난 1월 부터 6개월 동안 오픈마이크 공연현장에서 독립 뮤지션들의 공연영상을 촬영해 꼴찌닷컴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촬영한 영상을 바로바로 편집해서 뮤지션들에게 선물했어야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2013년에도 열정 하나로 창작활동을 하는 독립 예술인들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 꼴찌닷컴이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한 기능한국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기능한국인 선정자에 대한 15분짜리 영상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영상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업무량에 비해 제작비가 너무 낮게 책정돼서 오랜 시간을 고민한 끝에 1월 부터 6월 까지의 기능한국인 선정자에 관한 영상만 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대표님들의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남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집요한 관심과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들에 대한 끈기있는 도전. 기술이 칼날과 같아서 꾸준이 닦고 연마해야 한다는 내용 등. 기술 명장들의 말씀 하나 하나가 배움 그 자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와 소셜미디어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상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창업가로서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님들을 취재하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통해 소개한 청년창업가.

 

서울시에서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지원하고 있는 청년창업프로젝트. 꼴찌는 블로그 꼴찌닷컴 과 영상제작 콘텐츠에 관한 기획으로 2011년 5월 청년창업1000프로젝트 3기에 합격했고, 2012년 5월에는 용산청년창업플러스 센터에 입주해서 사무실 공간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인디뮤지션의 공연 영상을 촬영하고, 청년창업가들을 소개하는 것도 제 나름대로는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부분을 환원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청년창업가들을 10분 정도 소개했습니다. 2013년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홍보 마케팅이 취약한 분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려면 꼴찌닷컴의 매체 파워가 더욱 높아져야겠죠?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자발적 투표독려 영상에 참여해주신 소중한 사람들 

 

2012년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하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을 느낀 점은 바로 얼마 전 자발적으로 제작한 투표독려 영상 제작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제가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프로젝트 53의 일환으로 저를 포함해 53명의 인터뷰로 투표독려 영상을 제작하고자 했었지만, 대선 투표 당일까지 모든 사람을 인터뷰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대선 하루 전까지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주신 덕분에 53명의 인터뷰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보람도 느꼈고, 사람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 꼴찌닷컴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꼴찌'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싶고, 누구나 꼴찌고 누구나 일등이 될 수 있는 세상임을 스스로 느끼고 싶습니다.

 

2013년은 일방적인 콘텐츠 전달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애환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 사이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꼴찌닷컴에서는 세상 꼴찌들의 고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꼴찌닷컴을 자주 방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10년까지 지난 10년간 지상파 방송을 연출했던 프리랜서PD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 연출을 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밤새 편집한 영상이 조회수 100도 넘지 않을 때는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것이냐며 고민에 빠진 적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대중의 공감을 얻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다는 현실도 깨닫게 됐습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꼴찌닷컴의 캐치프레이즈!

 

느린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포기하는 것이 창피한 일!

어설픈 일등보다 열정적인 꼴찌가 좋다!!!

  

2013년 생각하는 꼴찌가 꿈꾸는 꼴찌, 마술하는 꼴찌, 촬영하는 꼴찌, 디자인하는 꼴찌 등 많은 꼴찌들과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을 후원하는 일은 영상 콘텐츠 및 마케팅 관련 업무를 의뢰해 주시는 일 입니다.

 

지난 2012년은 텍트로닉스, 지웨이, 메타포, 메쎄 E&D, 한국산업인력공단, LSD프로덕션 등에서 제가 운영하는 프로덕션에 일을 맡겨주신 덕분에 블로그 꼴찌닷컴을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에는 더 많은 업체에서 동영상 및 소셜미디어 브랜드 마케팅을 의뢰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와 소셜미디어를 플랫폼으로 꼴찌는 2013년 지금보다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