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10월 초에 헬스트레이닝 촬영 의뢰를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블로그 콘텐츠 생산에만 매진하려고 했지만, 저처럼 현장 취재를 다니는 블로거들은 촬영에 소요되는 운영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업블로거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경제적인 문제일텐데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렴한 단가라도 제게 들어오는 영상 제작의뢰는 블로그 운영에 단비와도 같기에 고맙게 생각하며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초, 헬스보충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고향친구가 헬스 트레이닝 동영상을 회사 사이트에 올리고 싶다며 영상 제작을 부탁했습니다. 블로그 운영금을 마련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랜만에 SONY Z-1 카메라를 대여해서 촬영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 상황이었는데 보유하고 있는 DSLR NIKON D5100 카메라까지 가져가서 Insert 화면까지 촬영했습니다.
앞으로 일요일 오전에는 꼴찌가 1인 미디어로 처음 제작한 1분 분량의 헬스트레이닝 영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헬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루에 잠깐씩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환절기에 감기예방 및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친구의 동의를 얻어 제 블로그를 통해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가슴운동 - 덤벨 풀 오버 편입니다.
트레이닝법을 설명하는 선수는 전 국가대표 프로빌더 한슬기 선수이며, 시범 보이는 선수는 지난해 미스터 미스 코리아 1위를 차지한 황선화 선수입니다.
며칠 피곤했나보다. 오전 8시 30분에 집을 나서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지옥철 이었다. 평소 신도림역에서 8호선 장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혼잡한 사람들 마찰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오전 6시 30분에서 7시 사이에 지하철을 탄다. 그 시각에도 신도림역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옥철의 두려움을 안고 역으로 향하던 중 어느 커피숍 앞에 줄 서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어울리지 않는 모닝 커피를 한 잔 하기로 했다.
출근이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늦었습니다. 지옥철을 벗어나고자 6시 30분이면 집을 나서는데 오늘은 한 시간 늦게 출근했다가 30분동안 꼼짝달싹 못한 출근길을 맞보았답니다. 장지역에 도착했는데 푯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송파구 주변분들에게는 정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급정리 합니다.
가든파이브와 홍천군이 자매결연을 맺어 9월 2일 부터 3일 이틀 동안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답니다. 송파구 주민들 참고 하세요.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쿠폰으로 방문한 음식점에 대한 타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면 찬반으로 나뉘는 상황입니다. 서비스 질이 좋지 않다는 비난이 있는 음식점도 있었고, 할인된 가격이었지만 서비스의 차이없이 만족한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제가 Daum 소셜쇼핑을 통해 체험한 음식점은 단 한 군데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한 음식점의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지만, 그 음식점의 문제점을 밝히자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분에 다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할인가로 방문한 손님에 대한 서비스문제가 아니라 음식점에서 고객을 대하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테이블이 좁아 술병을 치워달라는 고객의 주문에 술병을 치우면 몇 병을 먹었는 지 몰라서 안된다는 주인어르신의 말씀과 고기 뷔페집에서 고기를 조금 남긴 어떤 손님에게 3,000원의 벌금을 물리는 과정에서 내용 전달을 기분좋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대하는 모습이 영 불편했습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방문하는 여러분야의 매장에서 아직까지도 소소한 잡음이 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셜커머스에 참여하는 매장을 선택하는 주최측에서는 세심한 관찰을 통한 선택으로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줄여야 장기적으로 소셜커머스 서비스가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소셜홈즈로 활동하면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문화 공연을 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공연 기획자 나 배우들은 얄밉게 느끼실 수 있지만,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을 통해 무대에서 배우들이 전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직접 느끼는 매력을 30%에서 많게는 50%으 할인가로 체험한다는 것은 소셜커머스의 큰 장점입니다.
소셜커머스 해당 상품은 오늘의 딜 이라고 해서 세로로 나열되어 있고, 상단에 카테고리 업종별로도 관심 상품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할인 상품을 구매하고도 사용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품이 있는 반면에 바로 즉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Daum 소셜쇼핑은 환불시스템이 비교적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 후 일주일 안에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환불이 가능하게 되어있구요. 실제 얼마 전 오리옥스 뷔페 사용권을 4매 구입했다가 갑작스럽게 한 명이 참석하지 못해 환불한 경험이 있는데,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며칠 뒤 바로 환불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소셜쇼핑을 구매하고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어려운 점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서비스의 질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텐데요. 다음소셜쇼핑은 크게 푸드, 트래블, 뷰티, 컬쳐 4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셜홈즈들을 모아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2매를 예매해 둔 상태입니다.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지만, 무려 75%의 할인가입니다. 할인율이 높을 수록 공연의 질이 낮을 거라고 편견을 갖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제가 직접 관람한 연극 [달링] 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두 편 모두 만족한 공연이었습니다.
뮤지컬과 더불어 기대하며 예매한 또 다른 작품은 인기 만화 [광수생각]을 연극으로 표현한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40% 할인가입니다.
7월 20일. 오늘은 꼴찌가 출품한 영상이 본선에 진출하는지 여부가 발표되는 날입니다. 초단편영화제에 출품한다는 것에만 의미를 뒀는데, 사람의 이기심이라는게 발표일이 되니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니?> 라는 제목으로 DSLR 제작 다큐멘터리부문에 출품했는데요. 2009년에 구입한 NIKON D5000 기종과 얼마 전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체험했던 NIKON D5100 두 대로 제작했습니다.
(로그인없이 손가락 버튼 꾹! 꼴찌를 응원하는 일입니다)
방금 전 본선진출작이 발표났네요. ㅎㅎㅎ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작업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내년에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창피하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DSLR D5100과 D5000으로 제작한 저의 습작을 소개합니다.
▲ DSLR D5000과 DSLR D5100으로 제작된 꼴찌의 출품작 <열심히 잘 살고 있니?>
작품소개 :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인터뷰 한다.
저마다 꿈이 있다. 그 꿈은 생각대로 이룰 수도 있고, 꿈으로만 간직할 수도 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
달팽이는 느린 듯 느리지 않다.
영상의 번역은 소중한 친구 영상 번역가 방수진 양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제작한 아마추어 작품과는 달리 NIKON D5100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있는데요. 바로 거미의 <러브레시피> 라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영화 <마음이>에 출연했던 개와 가수 거미의 사랑스런 교감이 묻어나는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 최종본 감상하시죠.
▲ DSLR D5100과 P300으로 제작된 거미의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
이 뮤직비디오는 DSLR NIKON D5100 와 P300이라는 콤팩트카메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상 속 개의 목에 걸려있는 카메라가 P300 입니다. P300은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설명드리기는 힘들고, D5100은 현재도 사용하고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히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사용해왔던 카메라 기종은 SONY PD150 과 SONY HVR Z-1 기종이었습니다. 그런데, DSLR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10년 초 SBS스페셜 <최후의 툰드라> 촬영 차 러시아 출장을 다녀온 후 부터입니다.
출장 후 당시 촬영기종이었던 CANON 5D MARK Ⅱ 기종은 렌즈까지 포함하면 고가의 장비라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기에 제가 보유하고있던 DSLR NIKON D5000으로 시사회 현장 및 여행스케치,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정등을 촬영해왔는데요.
지난 4월 출시된 보급형 NIKON D5100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아쉬움을 단박에 보완한 기종이었습니다.
NIKON D5100은 DSLR 보급형 기기임에도 제 맘에 꼭 드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특정색만을 골라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셀렉트 컬러(select color) 기능이 있습니다.
거미의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에서도 가수 거미가 노란 가방을 들고 걷는 장면이 셀렉트 컬러 기능으로 촬영된 장면인데요. 이는 회상씬이나 특정 사물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일련의 영상들을 소개하면서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는 개인이 미디어이고,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시대라는 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아이의 성장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유명인사들이 인터넷과 오프라인을 통해 창의력과 관련된 강의를 전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창조학교 라는 곳인데요. 경기창조학교는 창조이론과 교육, 언어와 인문학, 예술과 오락문화, 과학과 기술 경영 등 5개 분야에 걸친 멘터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 동안 꼴찌닷컴에서도 박웅현 멘토, 조윤경 멘토, 신수정 멘토 님의 오프라인 특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1기 때 부터 인터넷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몰랐던 부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오는 7월 16일(토) 오후 3시, 경기창조학교 제 3 기 입교식이 있다고 합니다.
수강신청 자격조건은 창의력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번 3기에는 소설과 김훈 님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님의 강의가 추가되었고, 이노디자인 대표로 계시는 김영세님께서 1기에 이어 다시 강의를 맡으셨다고 합니다. 6개월 과정으로 진행 될 이번 학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내용의 강의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도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동문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신발이 많습니다. 운동화, 조깅화, 여성구두, 슬리퍼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디자인을 들여다보면 메이커를 흉내낸 짝퉁 메이커 신발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가격은 만원대에서 4~5만원 대까지 다양합니다. 도매를 주로 하지만, 한 두켤레 구입하는 손님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본의 아니게 며칠 동안 소셜쇼핑에 관한 포스팅만 하게 됐습니다. 소셜홈즈로 활동하는 블로거들에게 지급된 활동금으로 소셜쇼핑을 체험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미션 마감일이 오늘(7월 10일)인데요. 학창시절 숙제 안해가던 버릇과 시험 전 날 벼락치기로 밤새던 버릇은 여든까지 가려나 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려야 하는데 본의아니게 쇼핑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게 된 점 양해바라며, 오늘 체험기는 딸의 생일을 맞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오리옥스 뷔페에 관한 쇼핑 체험기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딸의 여섯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딸의 생일 며칠 전에는 아내의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내의 오빠를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타임스퀘어 내 오리옥스 뷔페에서 하기로 했는데요.
출처 : 다음소셜쇼핑
처음 아내는 오리옥스가 어떤 곳인 줄 아냐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걱정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엄두를 내지 못했을텐데 그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생색도 낼 겸 다음쇼핑 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오리옥스 쿠폰 4매를 구입했습니다. 평일(20%)과 주일,주말(20%) 할인율이 달랐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아랫글에서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혜택이 있었습니다. 바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은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오리옥스 뷔페를 이용하려면 주말 주일보다는 평일에 이용하라는 것.
우후죽순 늘어나는 소셜커머스 업체 간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공동구매를 통한 높은 할인률이 선호도의 최우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 업체의 질 좋고 책임감있는 서비스가 관건일 것입니다.
다음소셜쇼핑 Tip
오리옥스 쿠폰은 즉시구매로 쿠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처 큰 오빠가 갑작스런 상황이 생겨 참석을 못했는데요. 사이트 내에는 즉시구매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이트에서 직접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즉시구매도 일주일 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셜홈즈 발대식 이후 첫 소셜쇼핑 체험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소셜커머스에 관심도 없었고 쿠폰을 구매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소셜홈즈 중 컬쳐홈즈 분야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영화, 연극 등 문화관련 소식을 자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소셜홈즈를 통해 처음으로 경험해 본 소셜커머스 체험기입니다.
Daum 소셜쇼핑을 이용하려면 메인페이지 상단 부분에 쇼핑,소셜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소셜을 클릭하면 됩니다. 쇼핑을 클릭하면 소셜커머스가 아닌 일반 인터넷 쇼핑몰로 이동하고 반값 할인 사이트는 소셜을 클릭해야 되는군요.
Daum 소셜페이지로 이동하면 지역별/ 업종별로 관심 있는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소셜쇼핑 페이지에서 전해지는 할인정보는 크게 4가지로 분류 할 수 있는데요. 음식, 미용, 문화, 여행 으로 나뉘어 다양한 매장의 할인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한 쿠폰이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즉시구매 딜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소개되는 할인 정보는 결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쿠폰 결제해서 휴대폰으로 쿠폰 번호만 받으면 즉시 딜이 아니더라도 당일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소셜쇼핑을 사용하기 전 예전에 기사와 블로그 글을 통해 접한 내용이 생각났는데요.
업체에서 반값 쿠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소 서비스가 되는 음식이 아닌 적은 양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로 인해 지적을 받기도 했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과연 제가 구입한 쿠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지 궁금했습니다.
대학로에서 다음 소셜쇼핑으로 구입한 연극 <달링> 을 감상하기 위해 지역별 매장찾기를 통해 대학로에 위치한 음식점을 검색했습니다.
제대로 된 고기맛의 지존 화산고 라는 카피로 정상가보다 20% 할인하는 고기집을 발견했는데요.
그 동안 점심 신세를 많이 진 친구가 있어 친구에게 이번 기회에 소심한 한턱을 내기위해 우삼겹 3인분 (24,000원) 을 20% 할인 된 가격 (19,200원) 에 결제 했습니다.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인 제게 얇은 우삼겹은 숯불에 달궈진 철판에 올려놓기만 하면 30초도 안돼서 다 익었기때문에 먹기 편했습니다. 특히 상추쌈 보다는 양념 소스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연극 공연을 봐야했기 때문에 친구와 둘이서 소주 한 병만 나눠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친구녀석은 블로그 운영하는 놈이 돈이 어딨냐며 계산대에 앞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Daum 소셜홈즈로 활동하고 있다는 걸 몰랐던거죠. 계산은 미리 소셜구매를 통해 결제 된 상황이었고, 휴대폰 문자로 쿠폰 번호만 보여줬더니 계산 끝. 소주값 3,000원 만 추가로 계산했습니다. 간만에 친구한테 신세 갚을 수 있었던 저녁이었습니다.
생에 첫 소셜 쇼핑의 경험담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클릭 만으로 5,000~6000원 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재 다음 쇼핑에서 숯불전문점 <화산고>의 메뉴를 2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로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연극, 미용, 여행, 음식 관련 다양한 할인 정보가 Daum 소셜 쇼핑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올포스트의 기획 취재단에 선정돼서 어울리지 않게 위스키를 마시게 됐습니다. 2주 전 쯤 도착한 멤버쉽 카드에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는 카피가 적혀 있었는데 제가 선정된 걸 보면 아무에게나 허락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싱글톤 위스키를 마실 수 있는 지정바는 강남의 스테이지 9 / 태평로의 뭄바 / 롯데호텔 피에르바 3군데였는데요. 그 중 택일하여 위스키를 맛보고 느낌을 포스팅하는 것이 싱글톤 취재단의 역할이었습니다.
싱글톤은 19세기 스코틀랜드 스타일로 단식 증류 제조된 스카치 위스키라는데요. 꼴찌는 위스키 맛을 잘 모르지만, 맛이 진하다는 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보통 위스키를 각얼음을 넣고 희석시키거나 얼음없이 마시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요.
싱글통 위스키에서 부각시키고 있는 마케팅 중 하나가 흔히 위스키 마실 때 넣는 각얼음이 아닌 싱글볼이라 불리는 싱글톤 위스키만의 전용 얼음인데요. 10분이면 다 녹는 각얼음에 비해 싱글볼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싱글톤의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블로그나 인터넷에 업로드 된 동영상을 얼마나 보시나요? 지난 3개월 간 블로그에만 매진하다 딜레마에 빠져 글을 정리합니다.
☞ 꼴찌닷컴의 처음 기획은 동영상 블로그였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초에 기획했던 컨셉은 영상블로그였습니다.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기술이 촬영 편집이었고,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평생 해야 할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지난 가을 맡았던 프로젝트가 끝난 후,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블로그에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 S본부 교양프로그램 코너 기획안으로 냈던 <행복사진관>이라는 코너를 방송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과제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호기심으로 시작된 아파트 옥상문 설문> 포스팅에 주변 사람들 인터뷰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정말 고맙게도 다음측에서 메인 화면에 노출시켜 준 덕에 이 포스팅으로 유입되는 방문자수가 500건이 넘었음에도 동영상을 클릭한 수는 48회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업로드 했다고 모든 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겠죠. 하지만, 메인화면에 노출이 되어서 유입이 많고, 글 서두에 1분 53초 영상 런닝타임을 제시하며 봐달라고 부탁까지 했음에도 동영상 클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꼴찌에게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큰 과제이며, 한 편으로는 블로그가 영상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저 혼자만의 착각이고 인지부조화가 아닌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넋두리가 너무 길었구요.(ㅠ.ㅠ)"
다음팟에 동영상 업로드 하기를 꺼려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문의사항에 보내도 될 문제를 블로그에 게시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이웃분들이나 방문자들이 제가 촬영하고 편집한 동영상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오늘 포스팅을 한 이유는 지난 해 가을 처음 발견한 오류가 시정되고 있지 않기에 블로그를 통해 부탁 겸 제보를 하려는 차원에서입니다.
올린이의 다른 영상에 엉뚱한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지난 가을에 올렸던 포스팅에 업로드 한 동영상인데요. 마크했듯이 동영상이 끝나고 나면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이라는 자막과 함께 엉뚱한 영상이 뜨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발견한 갓 태어난 쥐새끼를 촬영한 영상인데, 이 영상이 끝나고 나면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에 성인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이 뜨더군요.
이런 상황은 하나의 동영상 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다음팟으로 업로드 한 동영상 모두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며칠 전 후배PD의 일상을 담아 편집한 영상에는 '도대체 골은 누가 차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뜨며,
위 영상은 프랑스 문화축제 기간 당시 구로역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를 촬영한 영상인데, 이 영상이 끝나고 나서도 제가 올리지 않은 허리디스크 관련 영상이 뜨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 모두가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다음팟에서는 이런 현상을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이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동영상 전문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100M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다음 인코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용량을 압축해서 올릴 수 있는 장치가 있기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두번 작업하면 되는데, 문제는 화질이 유투브나 비메오 사이트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유투브나 비메오 사이트를 통한 업로드와 동시에 다음팟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이유는 끊김 현상이 유투브나 비메오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동영상의 가장 큰 약점이 버퍼링이나 시청 중 끊김 현상일텐데요. 개인적으로 미디어 서버를 구축해서 끊김없는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요즘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SNS/ 소셜 미디어 시대에 블로그가 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는 생각이 틀린 생각일 수도 혹은 변화하는 미디어 패러다임에 옳은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예전과는 달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많은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촬영을 통한 일상에 대한 기록이 쉬운 이 시대에 '영상' 관련 콘텐츠가 특정 방송국이나 기관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영상이 '일상' 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에 포스팅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면, 이제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PD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요?
글 제목처럼 아주 작은 카메라인데 제 맘을 사로잡은 녀석이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촬영했다는 필리핀 바닷속 수중촬영 화면이 담긴 영상부터 확인하시죠.
여의도의 한 프로덕션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 만나러 갔다가 홀딱 반해버린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바닷속 수중촬영 장면은 친구가 몇 시간 만에 속성으로 스쿠버 다이빙 강습을 받고 목숨 걸고 바닷속에 들어가 촬영한 장면이라고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촬영했다며 강조하는 이유는 바닷속 수중촬영은 처음인데다가 강습 몇 시간 받고 바로 수심 10M가 넘는 바다속에서 공포를 이기며 촬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시 그의 전투력과 방송에 대한 열정은 알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방송으로 보이기 전 날것의 영상을 확인하신 거에요^^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 얼굴과 몸에 아토피 증상이 발생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지방으로 출장이 잦을때였기 때문에 아내 혼자서 아이를 돌보느라 많이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5년 가을 경 아이의 아토피 상태가 심할 때 영상입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병원에 다닌덕에 다행히도 돌잔치 무렵 얼굴이 깨끗하게 돌아왔어요. 그러나, 지금도 달걀이나 특정음식을 먹을 때는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아이와 뽀뽀하기를 워낙 즐기는 편인데, 가끔은 제가 뽀뽀하고 난 다음에 얼굴이 빨갛게 부풀어 오를 때가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와플 사이트 에서 항알레르겐 침구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세트의 체험자 모집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지금 아이의 피부에 아토피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토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지난 주 침구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하얀색의 새 이불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과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을 담은 1분 분량의 영상입니다.
하얀색의 패드와 침구세트는 딸아이의 말대로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촉감이었고,크기도 아이가 혼자 눕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영화감상이나 도서, 음반 등 문화관련 리뷰는 많이 해봤지만, 생활용품 리뷰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사용도 많이 해보지도 않은 채 리뷰를 올려야 하는 기간이 있어서 난감합니다.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세트 홈페이지에 올라 온 일본 고객의 체험 후기를 올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조하시길...
새 침구세트를 받은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은 좋은데, 새 이불 덕분에 자기 전에 항상 아빠를 찾던 녀석이 새이불 위에서 혼자 자야한다며 고집을 부려 며칠 째 거실에서 혼자 자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로 아이의 아토피 증세가 재발하지만 않는다면 그 이상 바랄게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