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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18 [건강] 보디빌더 한슬기 황선화 선수와 함께하는 1분 트레이닝 - 케이블 크로스 오버 (2)
  4. 2011/12/15 [트루맛집] 홍합짬뽕! 홍합양이 우선? 짬뽕맛이 우선? (12)
  5. 2011/12/11 [건강] 한슬기, 황선화 선수와 함께하는 1분 트레이닝 - 가슴운동 덤벨플라이(Dumbbel Fly)편 (7)
  6. 2011/12/04 [건강] 한슬기 황선화 선수에게 배우는 기초트레이닝 - 가슴운동 - 덤벨 풀 오버 편 (6)
  7. 2011/10/18 [트루맛집] 저녁시간 대기인원만 70명! 골목길 4호점 영동족발! (28)
  8. 2011/09/22 한 장의 사진을 서로 다르게 보는 이유 (13)
  9. 2011/09/05 990원 아메리카노, 디큐브시티 지하 manoffin (2)
  10. 2011/09/03 [소셜쇼핑] 문정동 츄라스코! 냄새없고 연한 맛의 양고기 요리 (2)
  11. 2011/09/02 [정보] 가든파이브와 홍천군 자매결연,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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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1/07/20 니콘D5100으로 촬영한 거미의 뮤직비디오와 꼴찌의 첫 습작 (8)
  16. 2011/07/14 꼴찌들아! 등록금 없는 경기창조학교 입학하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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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1/07/07 [Daum 소셜쇼핑 체험기] 소셜홈즈 첫 경험으로 숯불전문점 화산고 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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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며칠 전 있었던 일입니다. 근 1년 만에 세무 가죽 털 점퍼를 입고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었더니 피다가 남은 담배각이 들어있더군요. 새해에는 담배를 끊지는 못하겠고 줄이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습관을 고치는 일이 쉽지는 않네요. 

사무실에 도착해서 업무를 보기 전에 한 가치 피웠는데 담배맛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1년 만에 입은 옷 안에 들어있던 담배니까 장롱에서 오랫동안 묵혀져서 그런건지, 기분상 맛이 그런건지... 불현듯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담배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담배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담배곽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조일은 표시되어있다고 합니다. 담배제조일이 어디에 표시되어 있을까요?




바로 담배곽 하단에 숫자와 이름이 표기되어있는데 숫자의 끝자리가 담배의 제조일이라고 합니다. 주머니 속 담배에 적힌 숫자는 701111017, 따라서 제 담배의 제조일은 2011년 10월 17일 되겠으니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난 담배 되겠습니다.




담배맛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기분상일 수도 있고, 담뱃잎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쨋든 경고문처럼 담배연기에는 발암성 유해성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으니 지금보다 더욱 절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끊기는 힘들 것 같고...ㅠ.ㅠ

꼴찌의 호기심!

담배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식인에서는 6개월 정도라고 되어있긴 한데요. 담배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또 담배 자체가 유해하지만, 1년이 넘은 담배는 어떤 악영향을 미칠까요? 
 

재밌는tip

담배곽을 아이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2주 전 홍대 씨클라우드 카페 오픈마이크 시상식을 라이브 생중계한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아이폰을 들고 촬영하기가 어려워 아이폰을 탁자에 세우고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아직 아이폰 전용 거치대를 구입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계속 들고 찍자니 팔도 아프고 꼼수를 부리다 즉석에서 아이폰 거치대를 만들었는데요. 

 
꼼수 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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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일요일입니다. 누워서 TV만 보고 계시나요?
일요일 아침부터 동물농장과 무한도전 재방송 보면서 엉덩이를 방바닥과 밀착하던 당신과 나^^  

보디빌더 한슬기, 황선화 선수와 함께하는 1분 트레이닝으로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소해 보자구요. 12월 초부터 소개드렸던 가슴운동 덤벨 풀 오버 , 덤벨 플라이, 케이블 크로스 오버 편에 이어 가슴운동 마지막 편 인클라인 프레스 편입니다. 

이 영상은 지난 10월 헬스보충제 판매사이트 지웨이(www.gwhey.com)를 운영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 D5100 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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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매 주 일요일은 운동하는 꼴찌로 변신중입니다.

보디빌더 한슬기 선수와 황선화 선수가 부위별 운동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친구가 운영하는 지웨이(www.gwhey.com) 사이트에서 의뢰받아 촬영, 편집했는데요.

추운 겨울, 움츠려있기 보다는 집이나 헬스장에서 가볍게 트레이닝 하는 것이 겨울을 이기는 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영상은 <가슴운동 덤벨 풀 오버>, <덤벨 플라이>에 이어서 가슴 안쪽 운동을 위한
케이블 크로스 오버 입니다.




보디빌더 한슬기 선수의 설명과 완벽한 자세를 자랑하는 황선화 선수의 운동모습을 통해
가슴운동 케이블 크로스 오버를 배워보시죠.


위 영상은 니콘 D5100 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휴대폰으로 보실 분 : http://youtu.be/RngVlYbYIQs 

관련사이트

헬스보충제 사이트 지웨이 www.gwh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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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
누구나 만족할 만한 맛의 홍합짬뽕을 소개합니다. 

홍합짬뽕의 기준은 홍합의 양인가요?
짬뽕의 맛인가요?

제 홍합짬뽕의 기준은 일단 홍합의 양입니다.
일단, 홍합의 양은 만족! 짬뽕의 맛은 다소 싱거울 수 있는 
선유도 동해반점의 홍합짬뽕을 소개합니다. 


 


원래 촬영 허가를 받고 디테일하게 취재해서 소개하고 싶었던 집인데,
아이폰으로 사진을 두 컷 밖에 촬영 못해서 오늘은 홍합짬뽕만 소개합니다.

작년에 처음 알게 된 동해반점은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제 입맛에는 짜장면, 볶음밥, 홍합짬뽕( 이 세 음식을 경험해봤죠) 모두 만족.  

주문하고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나오자마자 홍합 발라내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젓가락질 잘 못하는 사람은 애~매합니다. 워낙 양이 많아 홍합 발라내다 면 불습니다.





홍합짬뽕을 받고 빛의 속도로 홍합을 발라 냈더니 껍질이 대략 30 개 정도?
일단, 홍합 양은 만족하실 겁니다.

선유도 동해반점의 홍합짬뽕에 들어가는 홍합은 동해에서 직접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은 못했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홍합짬뽕을 기다리는 동안에 
한 아저씨께서 홍합을 배달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주방장 아저씨의 말에 의하면 요즘 홍합짬뽕 찾는 분들이 많아 하루에 홍합이 다 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짬뽕맛이 좀 싱겁다 생각했는데,
매운 맛을 원하는 분들은 주문시 맵게 주문을 하고,
별도 주문이 없는 분들의 짬뽕에는 소금이나 미원 첨부를 적게 한다고 했습니다.

홍합으로 간이 맞는다고 하더군요.
 
한 그릇에 6,000원. 

면을 다 먹고도 국물 속에 가라 앉아있는 홍합을 건져내느라 다중에는 숟가락으로 ㅋㅋㅋ 

생각하는 꼴찌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선유도 동해반점의 홍합짬뽕이었습니다.  



02-2633-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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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제2동 | 동해반점
도움말 Daum 지도
안녕하세요. 꼴찌닷컴의 블로거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운동하는 꼴찌가 되보렵니다. ^^ 

지난 주 한슬기, 황선화 선수의 트레이닝 동영상 가슴운동 [덤벨 풀 오버] 편에 이어
오늘 소개할 영상은 가슴운동 덤벨 플라이 입니다.

이 운동은 가슴을 바깥쪽으로 넓게 안쪽으로는 모아주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는 무게를 무겁게 하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하니,
알맞은 무게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위 영상은 니콘 D5100 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휴대폰으로 보실 분 : http://youtu.be/nHKN5LGT1G4 

관련사이트

헬스보충제 사이트 지웨이  www.gwh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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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꼴찌닷컴 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지난 10월 초에 헬스트레이닝 촬영 의뢰를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블로그 콘텐츠 생산에만 매진하려고 했지만, 저처럼 현장 취재를 다니는 블로거들은 촬영에 소요되는 운영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업블로거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부분이 경제적인 문제일텐데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렴한 단가라도 제게 들어오는 영상 제작의뢰는 블로그 운영에 단비와도 같기에 고맙게 생각하며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초, 헬스보충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고향친구가 헬스 트레이닝 동영상을 회사 사이트에 올리고 싶다며 영상 제작을 부탁했습니다. 블로그 운영금을 마련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랜만에 SONY Z-1 카메라를 대여해서 촬영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 상황이었는데 보유하고 있는 DSLR NIKON D5100 카메라까지 가져가서 Insert 화면까지 촬영했습니다. 

앞으로 일요일 오전에는 꼴찌가 1인 미디어로 처음 제작한 1분 분량의 헬스트레이닝 영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헬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루에 잠깐씩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환절기에 감기예방 및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친구의 동의를 얻어 제 블로그를 통해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가슴운동 - 덤벨 풀 오버 편입니다. 

트레이닝법을 설명하는 선수는 전 국가대표 프로빌더 한슬기 선수이며, 시범 보이는 선수는 지난해 미스터 미스 코리아 1위를 차지한 황선화 선수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 D5100 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영상출처 : http://www.gwhey.com/

덤벨 풀 오버 (Dumbbell Pullover) 운동은 가슴 전체에 효과적이면서 삼두근과 등 근육에까지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합니다.

벤치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덤벨의 안쪽을 양손으로 둥그렇게 잡습니다. 팔꿈치를 약간 굽힌 상태로 덤벨을 가슴까지 올려줍니다.

숨을 들이 마시고 덤벨을 머리 뒤로 내렸다가 잠깐 멈췄다가 숨을 내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 옵니다.


꼴찌도 고등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헬스장에 다니며 운동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봐도 민망할 정도로 몸 상태가 자유(?)롭습니다.
 
저 또한 제 자신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헬스보충제, 단백질보충제 쇼핑사이트 바로가기 : www.gwh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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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작업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손님에게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은지 여쭤봤어야 했는데 며칠 전부터 족발이 너무나 먹고 싶어서 초면임에도 족발을 강요(?)했습니다. 손님과 함께 온 친구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 양재동 영동족발집을 추천하더군요.

영동족발.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이미 트위터에서 들어 본 적 있는 족발집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까지 최고의 족발은 지난글에서 소개한 바 있는 동대문 창신동 와글와글 족발이었습니다. 하지만, 맛에서는 영동족발이 조금 더 낫더군요. 대기인원만 70여명이 넘을 정도여서 혀를 차게 만든 트루맛집 영동족발! 


   

영동족발집 족발맛을 보고나니, 맛집을 취재하는 PD나 기자 입장으로 족발을 만드는 과정부터 냄새는 어떻게 제거하는지 속속 들여다보며 촬영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첫 입에 냄새없이 야들야들 씹히는 맛이 인상 깊었습니다. 






입에 감기는 부드러운 족발맛은 혼자 알기에는 아까울 정도입니다. 
아마도 제가 촌놈이라 이제서야 알게 된 것뿐이지, 웬만한 족발 마니아들에게 영동족발은 잘 알려진 유명 족발집인 것 같았습니다. 

맛은 최고였지만 양 적은 게 흠

트루맛집이라고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은 최고였지만, 테이블에 얹혀지는 순간 눈을 의심할 정도로 적은 양이 흠이었습니다. 33,000원에 대(大)자를 주문했건만 여느 족발집 중(中) 자에도 못미치는 양이었습니다.

와글와글 족발집 족발 대(大) 와 영동족발 대(大) 비교 해보면



족발의 양은 분명 동대문 와글와글 집이 더 많습니다.

영동족발의 양이 적은데도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 비결은 맛이겠죠.





양재동 5번 출구에서 길 건너에 영동족발이라는 간판이 무려 4개나 있었습니다. 좁을 골목안에 간판이 4개라니...

6시 경에 도착했는데, 저희 일행은 제일 마지막 집에 안내 받았습니다. 그 정도로 손님이 꽉찼다는 사실에 또 놀랐습니다. 



 
영동족발과 딱 좋은 궁합의 음식 순두부 찌개

성인 세 명이 족발 대(大)자 하나로는 양이 분명 모자랍니다. 영동족발에는 족발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 음식이 있었는데 바로 순두부 찌개였습니다.




민망합니다만,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무엇보다 음식 맛이 좋으니 먹는데만 집중했고, 영동족발 집 들어간지 30분도 안돼서 계산하고 나왔다지요. 족발 추가주문의 유혹을 간신히 사그러뜨리며 말입니다. 

이 안내문 보세요!


골목길에 당연히 주차시설 없습니다. 
화이트보드에 인원수 적고 기다리는 대기인원만 있을 뿐입니다. 

그 대기인원이 무려...


  
이 화이트 보드에 적힌 인원만 72명 입니다. 4명 자리인데 보조석 자리 괜찮겠냐는 생생한 현장음! 짧은 영상으로 들어보시죠. 

 위 영상은 DSLR 카메라 Nikon D5100 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친구가 작업실에서 왜 이렇게 서둘렀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먹기 힘들거라는 말에 아직 6시도 지나지 않았다고 오히려 나무랐는데, 6시 넘어서 도착했더라면 손님 모셔놓고 기다릴 뻔 했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모습에 오묘한 희열을 느끼는 인간이란 동물의 간사함이란 참... 



이제 남은 족발집이 어디더라... 공덕동? 천호동? 성수동? 장충동?  



생각하는 꼴찌의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가 티스토리 메인에 장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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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을 서로 다르게 보는 이유

정보/무엇이든 물어볼게요! 2011/09/22 13:57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한 장의 사진이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었다.

두 사람의 얼굴이 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은 쏠로고, 두 사람으로 보이면 연애를 하는 사람이란다.

착시현상을 가지고 재미난 조건을 붙인 것이다. 

중학생 때 누군가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면서 사진 속에 예수님이 보이느냐고 물었다. 아무리 봐도 내 눈에는 흰색과 검은색뿐이었다. 다음 날 아침, 흰색과 검은색이 사람의 얼굴로 보였다. 갑자기 나타난 예수님 형상에 놀란 적이 있었다.

 

 
                                     ⓒ 생각하는 꼴찌의 미디어 놀이터 - 꼴찌닷컴 -



위 사진이 무슨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남태평양 괌에 여행을 갔을 때 촬영한 구름 사진입니다. 현장에서 눈에 띄자마자 여러 장 찍었습니다. 

촬영 당시, 제 눈에는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가 구름을 타는 모습 같았습니다.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호주에 있는 동료가 뜻밖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눈에는 도마뱀을 누른 채 포효하는 짐승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어떤 이는 캔디바 같다고 하더군요. (캔디바가 뭐지?)


그런데, 댓글을 보고 나니 그 당시 강아지로만 느껴서 촬영했던 사진이 
다양하게 보여지더군요. 


호주에 있는 동료는 농담삼아 심리치료 자료로 사용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사진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람의 심리와도 상관이 있는 걸까요?

호기심에 물어봅니다. 

위 사진이 어떤 모양으로 보이시나요?
위 사진을 보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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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아메리카노, 디큐브시티 지하 manoffin

정보/생활 속 유용한 정보 2011/09/05 12:40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며칠 피곤했나보다. 오전 8시 30분에 집을 나서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지옥철 이었다.
평소 신도림역에서 8호선 장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혼잡한 사람들 마찰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오전 6시 30분에서 7시 사이에 지하철을 탄다. 그 시각에도 신도림역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옥철의 두려움을 안고 역으로 향하던 중 어느 커피숍 앞에 줄 서있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어울리지 않는 모닝 커피를 한 잔 하기로 했다. 


 

 
manoffin!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커피값이었다. 

아메리카노 small 사이즈가 990원.  regular 가  1,400원 이고 제일 큰 사이즈가 1,900원이란다. 

이 정도 커피값이면 정말 저렴하다.  



알고 봤더니 manoffine 은 수제 머핀으로 유명한 곳이다.

커피와 이 달의 베스트 머핀 택1 이벤트 중이었다. 20번 구입하면 디큐브시티에 입점한 제시카키친 시식권 1매 무료 증정이란다.

머핀을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커피는 종종 즐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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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Daum 지도
대학 동창 녀석을 만났습니다. 말 많고 까불거리던 녀석이었는데, 사업가가 되어서 나타났더군요. 공교롭게 집이 제 작업실 근처라고 하더군요. 2주 전에 누구든 작업실 근처에 놀러오면 함께 갈 요량으로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문정동 츄라스코 양고기 2인 세트 쿠폰을 구매해 뒀습니다. 
몇 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위해 그 쿠폰을 쓰기로 하고, 퇴근 후 문정동 츄라스코로 향했습니다. 



  

 








8호선 장지역 1번 출구에서 거여역 방면으로 2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츄라스코 간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밖에서도 사장님이 열심히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기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매장 방문 전 예약을 하면 갓 구운 고기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와 제 친구를 위한 예약석입니다.

 

 

 



바로 기본 밑반찬 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5분 정도 기다렸더니 바로 숯불구이 양고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양갈비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양의 어느 부위인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나질 않았는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그 냄새 안나는 것이 츄라스코의 비밀이라고 하더군요. 고기는 씹기에 연하고 맛은 담백했습니다. 밋밋한 맛도 있어 소스를 찍어 먹습니다.


양꼬치, 양갈비는 예전에도 먹어봤지만, 양고기 탕은 처음이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좋더군요. 맛은 추어탕이나 시골에서 할머니가 해주시는 육개장 맛과 비슷합니다.
원기회복에는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2인세트인데 공기밥은 왜 하나만 나오는건지,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서 양고기탕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문정동 츄라스코에는 양고기 2인 세트가 정식 메뉴로 있는 음식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다음 소셜쇼핑에서 B세트로 쿠폰을 구매해서 방문한 것입니다.

고기 양이 좀 적다 싶어서 아쉬웠는데요. 





원래는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소시지까지 무한리필이더군요.

츄라스코 코스정식이라는 1인 기준 메뉴가 문정동 츄라스코의 메인 메뉴인 것 같았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되기도...


오랜만에 대학동창 녀석을 만나 옛날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꺼내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쿠폰 구매시 문정동 츄라스코의 분위기와 메뉴를 보며, 후배나 동료 여자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했던 것이었는데...ㅋㅋㅋ

지금 30~50%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점이나, 문화공간 등 혜택을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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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 츄라스코 문정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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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늦었습니다. 지옥철을 벗어나고자 6시 30분이면 집을 나서는데 오늘은 한 시간 늦게 출근했다가 30분동안 꼼짝달싹 못한 출근길을 맞보았답니다. 장지역에 도착했는데 푯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송파구 주변분들에게는 정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급정리 합니다.

가든파이브와 홍천군이 자매결연을 맺어 9월 2일 부터 3일 이틀 동안 우수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답니다. 송파구 주민들 참고 하세요.



 

 








가격이 시중가보다 저렴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심 복합쇼핑몰과 지역자치단체와 결연을 맺어 농특산물을 직거래한다는 것이 의미있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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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1번 출구에서 30여 미터 거리 골목길에 위치한 와글와글 족발집.
맛에 놀라고 이 집을 찾는 사람들에 놀랐다. 15분 대기 끝에 들어가 앉게 된 자리에서
쫄깃쫄깃 야들야들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족발을 맛 보았다.

아주 오랜만에 작성하는 꼴찌가 추천하는 일등 맛집!
오늘은 가게 이름만큼이나 손님이 와글와글 거리는 식당을 소개합니다. 





동대문 역 1번 출구에서 50미터 정도 걸어서 만난 와글와글 족발집.
얼마나 손님이 많길래 식당이름이 와글와글 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5분 대기했을 정도로 손님들 많더군요.





와글와글 족발집은 바로 몇 미터 앞에 분점을 내서 두 군데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간판에 검게 그을린 때가 이 집의 세월과 전통을 눈치 채게 하더군요.

15분 만에 들어 선 식당.




15분 정도는 기다려 줄 수 있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족발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도 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우리 테이블에 놓이는 족발.


 


음하!~

이것이 진정 족발이구나! 싶었습니다. 
윤기가 흐르는 게 심상치 않았습니다. 

고기 한 점 입에 넣어 확인한 바 족발이 이리도 쫄깃쫄깃한 음식이구나, 동네에서 먹던 얇은 편육같은 족발과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집을 소개하신 분은 50대 초반의 어르신이었는데, 제게 재능기부를 부탁하시는 자리였습니다. 제게 재능이 있는 지 모르지만, 있다면 도와 드려야겠죠. 그 덕에 족발 제대로 하는 맛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던지 마지막 뼈 채로 들고 뜯으라 하시더군요. 


 

"아유... 괜찮습니다" 

하면서 손은 족발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들고 뜯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언제 지인들 연락해서 꼭 다시 찾아가 볼 족발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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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제2동 |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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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소셜홈즈 발대식 후 소정의 활동금(15만원~20만원) 을 지원받고, 소셜커머스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문화 활동을 즐기는 것이 제가 맡은 컬쳐홈즈로서의 미션인데요.

체험단 활동에는 약속과 신뢰가 따르기 마련인데, 지난 한 달 동안 소셜커머스 체험도 못했고 그에 따른 체험기 작성이 늦었네요.

오늘 글은 그 동안 경험했던 소셜커머스에 대해 느낀 점과 문제점, 다음소셜쇼핑 이용방법에 대한 소셜탐구생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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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제 관심분야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컬쳐홈즈에 선정돼서, 공연뿐만 아니라 음식점 쿠폰을 30~50% 정도의 할인가로 구매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글을 통해 체험기를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글

2011/07/07 - [정보/생활 속 유용한 정보] - [Daum 소셜쇼핑 체험기] 소셜홈즈 첫 경험으로 숯불전문점 화산고 가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한 쿠폰으로 방문한 음식점에 대한 타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면 찬반으로 나뉘는 상황입니다.
서비스 질이 좋지 않다는 비난이 있는 음식점도 있었고, 할인된 가격이었지만 서비스의 차이없이 만족한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제가 Daum 소셜쇼핑을 통해 체험한 음식점은 단 한 군데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문제가 있었던 한 음식점의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지만, 그 음식점의 문제점을 밝히자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부분에 다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할인가로 방문한 손님에 대한 서비스문제가 아니라 음식점에서 고객을 대하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테이블이 좁아 술병을 치워달라는 고객의 주문에 술병을 치우면 몇 병을 먹었는 지 몰라서 안된다는 주인어르신의 말씀과 고기 뷔페집에서 고기를 조금 남긴 어떤 손님에게 3,000원의 벌금을 물리는 과정에서 내용 전달을 기분좋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대하는 모습이 영 불편했습니다. 

소셜커머스를 통해 방문하는 여러분야의 매장에서 아직까지도 소소한 잡음이 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셜커머스에 참여하는 매장을 선택하는 주최측에서는 세심한 관찰을 통한 선택으로 소셜커머스를 활용하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줄여야 장기적으로 소셜커머스 서비스가 지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소셜홈즈로 활동하면서 제일 만족스러웠던 점은 문화 공연을 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공연 기획자 나 배우들은 얄밉게 느끼실 수 있지만,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을 통해 무대에서 배우들이 전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직접 느끼는 매력을 30%에서 많게는 50%으 할인가로 체험한다는 것은 소셜커머스의 큰 장점입니다.

관련글

2011/07/08 - [Daum 소셜홈즈] 70% 할인가로 감상한 유쾌한 연극 <달링>
2011/07/10 - [소셜쇼핑] 까망소극장에서 50% 할인가로 관람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체험한 상품 중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를 했음에도 실제 가격대와 차이가 없는 상품도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맛과 서비스에 큰 만족을 했던 경우라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소셜커머스다 하면 반값할인 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할인율이 적다면 이 상품이 소셜커머스 상품이 맞나?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관련글
2011/07/10 - [정보/생활 속 유용한 정보] - [소셜쇼핑] 제휴카드 할인가와 같은 가격! 소셜쇼핑 상품으로 적당한가?

정리하면 그 동안 몇 차례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서 대체로 만족이었습니다.

다음은 다음소셜쇼핑 이용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우선 Daum 메인화면 상단 카테고리에 쇼핑 / 소셜 에서 소셜을 클릭합니다. 

다음 소셜쇼핑 메인화면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아래는 다음소셜쇼핑 주소입니다.  
http://social.shopping.daum.net/main.daum




소셜커머스 해당 상품은 오늘의 딜 이라고 해서 세로로 나열되어 있고, 상단에 카테고리 업종별로도 관심 상품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할인 상품을 구매하고도 사용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품이 있는 반면에 바로 즉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Daum 소셜쇼핑은 환불시스템이 비교적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 후 일주일 안에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환불이 가능하게 되어있구요. 실제 얼마 전 오리옥스 뷔페 사용권을 4매 구입했다가 갑작스럽게 한 명이 참석하지 못해 환불한 경험이 있는데,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며칠 뒤 바로 환불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소셜쇼핑을 구매하고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어려운 점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서비스의 질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텐데요. 다음소셜쇼핑은 크게 푸드, 트래블, 뷰티, 컬쳐 4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셜홈즈들을 모아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글 

2011/07/23 - [화제/★현장속으로!~] - 소셜홈즈에 의해 변화를 기대하는 Daum소셜쇼핑!


 

현재,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2매를 예매해 둔 상태입니다.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지만, 무려 75%의 할인가입니다. 할인율이 높을 수록 공연의 질이 낮을 거라고 편견을 갖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제가 직접 관람한 연극 [달링] 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두 편 모두 만족한 공연이었습니다.





뮤지컬과 더불어 기대하며 예매한 또 다른 작품은 인기 만화 [광수생각]을 연극으로 표현한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40% 할인가입니다. 
 
두 작품에 대한 공연후기는 이번 주 금요일 솔직담백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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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웃 중 한 분이 미스코리아 이하늬 양과 함께 CF를 제작했다며 트윗을 올렸습니다. 링크를 따라 가봤더니 늘씬한 이하늬 양이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 그녀의 볼륨있는 몸매를 훑더니 느닷없이 제품 광고 모델사진이 등장합니다.

보자마자 예전에 영웅에 관한 소셜 무비가 생각이 났습니다. 프로그램에 사진을 입력하면 스토리에 맞게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설정의 영상인데요.

가상이긴 하지만,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제품 광고효과까지 누리며, 남성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영상입니다. 우선 생각하는 꼴찌와 미스코리아 이하늬양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부터 감상하시죠.

보조출연은 트위터 동갑내기 버미당 친구들입니다.


                  

당신과 이하늬가 주인공인 영화 지금 만들어보세요.
나만의 영화 만들기

간단한 설정으로 자신이 출연하는 CF를 만들 수 있는데요.

위의 나만의 영화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제품의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그럼 이하늬 의 옆에 자신의 사진을 캐스팅하고 아래에는 친구의 사진으로 설정만 하면 자동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입니다.



만들어진 영상을 트위터에 올릴 수도 있고, URL만 복사해서 링크를 걸 수도 있습니다.
재미삼아 만들어보세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재밌는 UCC제작만으로 홍콩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게다가 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탈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제주항공과 홍콩관광청이 함께하는 이벤트로서 홍콩원정대를 모집한다는데요. 자격조건은 해외여행의 결격사유만 없으면 되고, 1인에서 4인까지 팀을 결성해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응모조건은 홍콩여행을 가야하는 이유에 대한 UCC를 제작해서 유투브에 올리면 끝이라는데요.

생각하는 꼴찌는 올해 초 캐나다 끝발원정대 최종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쓴 추억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홍콩원정대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번 이벤트 지원은 블로거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보기 위함인데요. 벌써 여행블로거로 유명한 분들이 지원을 준비하고 계셔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실 수 있는 블로거 두 분과 제가 유일하게 간직한 영상 촬영,편집 기술을 함께 접목해서 원정대로 선발만 된다면 독특하고 재미난 홍콩 여행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작을 위해 인천에서 두 분의 블로거들을 만났는데요. 누구와 함께 하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양한 볼거리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콩여행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저희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사이트

홍콩관광청 사이트 : http://www.discoverhongkong.com/kor/
홍콩관광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hktb1
제주항공              : http://www.jejuair.net/




이제 CF도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일방적인 광고가 아닌, 참여유도형 광고.

이미 외국에서 유행했던 형식을 모방하긴 했지만, 이 광고가 네티즌들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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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오늘은 꼴찌가 출품한 영상이 본선에 진출하는지 여부가 발표되는 날입니다. 초단편영화제에 출품한다는 것에만 의미를 뒀는데, 사람의 이기심이라는게 발표일이 되니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니?> 라는 제목으로 DSLR 제작 다큐멘터리부문에 출품했는데요. 2009년에 구입한 NIKON D5000 기종과 얼마 전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체험했던 NIKON D5100 두 대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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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본선진출작이 발표났네요. ㅎㅎㅎ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작업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내년에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창피하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DSLR D5100과 D5000으로 제작한 저의 습작을 소개합니다.


                       

         ▲ DSLR D5000과 DSLR D5100으로 제작된 꼴찌의 출품작 <열심히 잘 살고 있니?>

작품소개 :

경기도의 모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인터뷰 한다.
저마다 꿈이 있다. 그 꿈은 생각대로 이룰 수도 있고, 꿈으로만 간직할 수도 있다.

포기하지 않는 열정.

달팽이는 느린 듯 느리지 않다.

영상의 번역은 소중한 친구 영상 번역가 방수진 양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제작한 아마추어 작품과는 달리 NIKON D5100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있는데요. 바로 거미의 <러브레시피> 라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영화 <마음이>에 출연했던 개와 가수 거미의 사랑스런 교감이 묻어나는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  최종본 감상하시죠.  

    
       ▲ DSLR D5100과 P300으로 제작된 거미의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 

                          

 


이 뮤직비디오는 DSLR NIKON D5100 와 P300이라는 콤팩트카메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영상 속 개의 목에 걸려있는 카메라가 P300 입니다. P300은 직접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설명드리기는 힘들고, D5100은 현재도 사용하고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히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러시아 투바공화국 타이가 숲에서 안재민 촬영감독님과 함께>  


제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사용해왔던 카메라 기종은 SONY PD150 과 SONY HVR Z-1 기종이었습니다. 그런데, DSLR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10년 초 SBS스페셜 <최후의 툰드라> 촬영 차 러시아 출장을 다녀온 후 부터입니다. 

출장 후 당시 촬영기종이었던 CANON 5D MARK Ⅱ 기종은 렌즈까지 포함하면 고가의 장비라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기에 제가 보유하고있던 DSLR NIKON D5000으로 시사회 현장 및 여행스케치,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정등을 촬영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 DSLR NIKON D5000으로 촬영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youtu.be/AUuJ_FAIJhs

동영상 소개 :

2010년 12월 처음으로 9명의 대가족이 괌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수영복을 난 생 처음 입어 보신다는 어머니를 영상으로 담으며 가슴이 먹먹했다. 강심장의 아버지도 남태평양에 몸을 담그시며 당황해하셨다. 가족의 첫 경험들을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았다. 



         
                                          http://youtu.be/Nf001A4azB4


동영상 소개 :

동네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생. 이 학생은 길고양이에게 매일 밥을 주며 보살피고 있었다.
그에게 길고양이에 대한 바람을 들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누군가는 길고양이를 괴롭히고 죽여가고 있었다.  

관련글
2011/04/04 - [일상/★일상에 대한 짧은 생각] - 길고양이를 돌보는 어느 고등학생의 바람

  

NIKON D5000을 유용하게 사용해왔지만, 다소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동영상 촬영 시 한 번 레코딩에 5분 밖에 촬영을 할 수 없어서 인터뷰 할 때 5분 마다 한 번씩 레코딩을 했어야 하는 단점과 HD화질이긴 했지만, 풀HD 화면이 구현되지 않았던 점이었습니다. 


NIKON D5000에는 없는 셀렉트 컬러, 미니어쳐 등 다양한 기능 구현

지난 4월 출시된 보급형 NIKON D5100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아쉬움을 단박에 보완한 기종이었습니다.

NIKON D5100은 DSLR 보급형 기기임에도 제 맘에 꼭 드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특정색만을 골라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셀렉트 컬러(select color) 기능이 있습니다.  

거미의 뮤직비디오 <러브레시피>에서도 가수 거미가 노란 가방을 들고 걷는 장면이 셀렉트 컬러 기능으로 촬영된 장면인데요. 이는 회상씬이나 특정 사물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외롭게 홀로 피어있는 양귀비 꽃을 셀렉트 컬러 특수기능으로 촬영한 사진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NIKON D5100의 특수 기능에 대해 글을 정리한 바 있는데요.

2011/06/04 - [사진/DSLR D5100 ] - Nikon D5100의 셀렉트 특수기능을 활용한 재밌는 사진놀이

사진뿐만 아니라 그 동안 NIKON D5100으로 촬영한 고화질의 영상파일이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편집장비 준비가 늦어져서 미뤄지고 있는데 준비되는데로 다양하고 재밌는 영상을 꼴찌TV 카테고리를 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DSLR 카메라로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고, 다큐멘터리 감독이 될 수 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생각하는 꼴찌가 난 생 처음 DSLR 초단편영화제에 출품을 했는데요. 예전부터 DSLR로 짧은 영상작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꼴찌닷컴을 통해 DSLR로 제작한 제 습작을 소개합니다. 


          

                                                            http://youtu.be/XfJehmyckoc

<흔적>

작품소개 :

혜화동 공원에 후배와 산책나간 길. 아무도 없는 공원에 운동기구가 시계추처럼 흔들리고 있었다. 
누군가 다녀간 흔적인데, 
흔들리는 운동기구의 흔적이 묘한 느낌을 전하기에 그 자리에서 3분 동안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 

나는 지금 어떤 흔적을 남기고 있는가? 

DSLR 카메라는 이제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트랜드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램 시청하다보면 심도가 얕고 색감이 조금 다른 장면들을 자주 볼 수 있을텐데요. 다큐멘터리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도 DSLR카메라로 제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영상제작을 고가의 장비로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와 아이폰로도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CANON POWER SHOT A80 으로 촬영해서 편집한 동영상 한 편과 툰드라 출장 당시 아이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소개합니다. 

 

         
                                          http://youtu.be/wX_2WkaDEtA

동영상 소개 :

딸 아이 생후 17개월 당시 구연동화 하는 엄마를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아이때문에
아내가 굴욕당한 사건.

아내가 똑딱이 카메라를 세워놓고 아이에게 책읽어주는 장면을 셀프카메라로 촬영했는데,
순간적으로 벌어진 돌발상황을 편집한 영상.

관련글

2011/04/13 - [육아/★도전! 꼴찌가 1등 아빠되기] - [육아]구연동화 하다가 날벼락 맞은 아내의 굴욕


 

동영상 소개

2010년 잊을 수 없는 출장의 경험을 했다. 툰드라 접경지역 포레스트 툰드라 지역에서의 추억. 연출을 맡은 선배의 눈치를 살펴가며 틈틈히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편집한 동영상.


관련글

2010/05/26 - [여행/★낯선 곳 신선한 풍경] - <영상/사진>아이폰으로 촬영한 백야 사진과 영상




일련의 영상들을 소개하면서 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는 개인이 미디어이고,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는 시대라는 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아이의 성장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동영상으로 기록하세요. 


참고사항 :

니콘 홈페이지에서 가수 거미의 뮤직비디오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푸짐한 선물 받아가시길... 
http://www.nikon-image.co.kr/popup/popup_view.jsp?id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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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들이 인터넷과 오프라인을 통해 창의력과 관련된 강의를 전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창조학교 라는 곳인데요. 경기창조학교는 창조이론과 교육, 언어와 인문학, 예술과 오락문화, 과학과 기술 경영 등 5개 분야에 걸친 멘터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 동안 꼴찌닷컴에서도 박웅현 멘토, 조윤경 멘토, 신수정 멘토 님의 오프라인 특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11/06/27 - 경기창조학교 박웅현 멘토의 책 들여다보기 마지막 특강.
2011/05/08 - 경기창조학교 신수정 멘토의 피아노 연주회 <이 아름다운 오월에>
2011/01/27 - 아이 키우기는 창조이자 나의 미래를 키우는 일
2011/01/20 - 미래를 읽는 창조적 사고법, Think B!

지난 1기 때 부터 인터넷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몰랐던 부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오는 7월 16일(토) 오후 3시, 경기창조학교 제 3 기 입교식이 있다고 합니다. 


 
  
수강신청 자격조건은 창의력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번 3기에는 소설과 김훈 님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님의 강의가 추가되었고, 이노디자인 대표로 계시는 김영세님께서 1기에 이어 다시 강의를 맡으셨다고 합니다. 6개월 과정으로 진행 될 이번 학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내용의 강의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도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3기 수강신청은 경기창조학교 홈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신청 가능합니다. 

경기창조학교 홈페이지 : http://www.k-chang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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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슬리퍼 장사를 하시는 이웃사촌 형님이 사무실 입주 축하선물이라며 슬리퍼를 한 켤레 보내주셨는데요.

착용감도 좋고 무엇보다 정(情) 이 느껴졌습니다.

명품 메이커 신발보다 더 소중한 동대문 동문시장 슬리퍼, 30년 넘게 지켜온 좁은 평수의 신발가게, 그리고 꼴찌 상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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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메이커보다 더 소중한 동문시장 슬리퍼



지금 막 신어봤는데, 디자인 색상 무척 맘에 듭니다.

중앙에 빨간색과 하얀색 디자인의 로고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산악인들이 즐겨입는다는 메이커 노쑤페이수 입니다. 짝퉁 슬리퍼 타이트하게 들어가보면


THE NORTH POLE 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영어사전에는 막대기, 기둥이라는 뜻이 있었고, 프랑스어 사전에는 극, 극지 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짝퉁 슬리퍼에 새겨진 로고 THE NORTH POLE 은  바로 북극점

그런데, 측면 흰색 바탕에 새겨진 검은색 로고는 더 재밌습니다.
summer beach sandal : 여름 비치 샌달 - 여름에 비치는 샌달?  

로고만 봐도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북극과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패션의 슬리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coolfashion 인가봅니다.
이 얼마나 짜임새 있는 광고 전략입니까... 캬!





 발 뒤꿈치에 흰색 바탕의 검은색 로고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정말 쿨~하게 잘 짜깁기 한 슬리퍼. 왠지 친근감가고 꼭 꼴찌처럼 아마추어스러워 좋습니다. 
신고 사무실 주변을 걸어보니 착용감 레알 좋았고, 발바닥 편하고 왠지 걸으면서 주변 사람들 보라고 보폭을 높이! ㅋㅋ

형님! 고맙습니다. 잘 신을게요. 사랑해요!^^ 


동대문 신발의 중심! 동문시장을 아시나요?




제게 슬리퍼를 선물해주신 이웃사촌형님이 일하시는 일터이기도 합니다.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해서 출근하시는 아주 부지런하고 근면 성실한 자영업자이기도 합니다. 그 형님 뿐만아니라, 동대문 동문시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상인들이 그러할 것입니다.





신발의 중심! 동문시장이라는 간판이 퇴색해 질 정도로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쇼핑몰이 유행하고, 발품팔아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동문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신발이 많습니다. 운동화, 조깅화, 여성구두, 슬리퍼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디자인을 들여다보면 메이커를 흉내낸 짝퉁 메이커 신발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가격은 만원대에서 4~5만원 대까지 다양합니다. 도매를 주로 하지만, 한 두켤레 구입하는 손님도 반갑게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 신발 저 신발 신어만 보고 가는 손님들이 있을 때는 맥빠진다고도 하더군요.




이웃사촌 형님이 운영하고 있는 좁은 평수의 신발가게에는 다양한 신발이 있는데 주력 상품이 슬리퍼입니다. 3,000 원대에서 20,000원 대의 가격대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추억의 검정고무신도 있어요^^




대량이든 소량이든 택배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방에서 신발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제 이웃사촌 형님과 거래하셔도 좋을 것 같아 제 블로그 꼴찌닷컴을 통해 소개합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이웃사촌 형님의 신발가게
대지고무 : 02- 764-4504

 
          

                    

 
대기업의 물량공세와 자본을 바탕으로 한 홍보 마케팅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꼴찌 기업, 꼴찌 중소 상인들을 위해 홍보 영상이나 홍보물을 제작해드립니다. 꼴찌닷컴 방명록이나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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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며칠 동안 소셜쇼핑에 관한 포스팅만 하게 됐습니다. 소셜홈즈로 활동하는 블로거들에게 지급된 활동금으로 소셜쇼핑을 체험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미션 마감일이 오늘(7월 10일)인데요. 학창시절 숙제 안해가던 버릇과 시험 전 날 벼락치기로 밤새던 버릇은 여든까지 가려나 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려야 하는데 본의아니게 쇼핑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게 된 점 양해바라며, 오늘 체험기는 딸의 생일을 맞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오리옥스 뷔페에 관한 쇼핑 체험기입니다. 






지난 토요일은 딸의 여섯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딸의 생일 며칠 전에는 아내의 생일이기도 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내의 오빠를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타임스퀘어 내 오리옥스 뷔페에서 하기로 했는데요.   



출처 :  다음소셜쇼핑


처음 아내는 오리옥스가 어떤 곳인 줄 아냐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걱정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엄두를 내지 못했을텐데 그 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생색도 낼 겸 다음쇼핑 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오리옥스 쿠폰 4매를 구입했습니다. 평일(20%)과 주일,주말(20%) 할인율이 달랐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아랫글에서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소 가득한 직원의 서비스와 입맛 자극하는 양질의 음식 서비스!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쿠폰을 구매했고,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먼저 매니져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플래쉬 사용을 삼가하고 다른 고객들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게 촬영을 하라는 허락을 받고 음식촬영을 했습니다.

짧게 정리하자면, 가격대비 음식맛은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선부위는 확인을 못했습니다만, 사시미 회가 신선하고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생일을 맞이한 딸을 만족시킨 음식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오리훈제, 동파육 등 육식도 비린내 없이 입맛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음식사진을 더 보실 분들은 아래 더보기 버튼.

오리옥스 뷔페 음식 더보기

더보기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것과 차이없는 가격! 소셜상품으로 적당한가?

처음 방문한 오리옥스 뷔페의 음식은 분명 가격대비 만족도 상(上) 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소셜쇼핑으로 구입한 쿠폰의 가격에 다소 의아했는데요. 보통 대부분의 사람이 소셜쇼핑이라고 하면 반값이나 높은 할인율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옥스는 모두에 게재한 가격처럼 평일 20% 할인가에 주말 금액은 10% 할인가였습니다. 

평일은 20% 할인가지만 주말은 제휴카드 할인가와 같은 가격이었습니다. 오리옥스와 제휴를 맺은 카드로 결제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를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쿠폰을 구입해서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요?


다만, 한 가지 혜택이 있었습니다. 바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은 다음소셜쇼핑을 통해 오리옥스 뷔페를 이용하려면 주말 주일보다는 평일에 이용하라는 것. 

우후죽순 늘어나는 소셜커머스 업체 간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공동구매를 통한 높은 할인률이 선호도의 최우선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 업체의 질 좋고 책임감있는 서비스가 관건일 것입니다.

다음소셜쇼핑 Tip 

오리옥스 쿠폰은 즉시구매로 쿠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처 큰 오빠가 갑작스런 상황이 생겨 참석을 못했는데요. 사이트 내에는 즉시구매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사이트에서 직접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이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즉시구매도 일주일 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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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Daum의 소셜쇼핑을 체험하며 장,단점을 정리하는 소셜홈즈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지난 글에서 밝힌 적 있는데요. 

2011/06/13 - [일상] 블로그를 통해 얻은 세 가지 감투

소셜홈즈 발대식 이후 첫 소셜쇼핑 체험을 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소셜커머스에 관심도 없었고 쿠폰을 구매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소셜홈즈 중 컬쳐홈즈 분야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영화, 연극 등 문화관련 소식을 자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소셜홈즈를 통해 처음으로 경험해 본 소셜커머스 체험기입니다.  




Daum 소셜쇼핑을 이용하려면 메인페이지 상단 부분에 쇼핑,소셜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소셜을 클릭하면 됩니다. 쇼핑을 클릭하면 소셜커머스가 아닌 일반 인터넷 쇼핑몰로 이동하고 반값 할인 사이트는 소셜을 클릭해야 되는군요. 



 




Daum 소셜페이지로 이동하면 지역별/ 업종별로 관심 있는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소셜쇼핑 페이지에서 전해지는 할인정보는 크게 4가지로 분류 할 수 있는데요. 음식, 미용, 문화, 여행 으로 나뉘어 다양한 매장의 할인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한 쿠폰이 하루 정도 지난 후에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즉시구매 딜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소개되는 할인 정보는 결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쿠폰 결제해서 휴대폰으로 쿠폰 번호만 받으면 즉시 딜이 아니더라도 당일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소셜쇼핑을 사용하기 전 예전에 기사와 블로그 글을 통해 접한 내용이 생각났는데요.

업체에서 반값 쿠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평소 서비스가 되는 음식이 아닌 적은 양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로 인해 지적을 받기도 했다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과연 제가 구입한 쿠폰으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지 궁금했습니다.  

 

대학로에서 다음 소셜쇼핑으로 구입한 연극 <달링> 을 감상하기 위해 지역별 매장찾기를 통해 대학로에 위치한 음식점을 검색했습니다.

제대로 된 고기맛의 지존 화산고 라는 카피로 정상가보다 20% 할인하는 고기집을 발견했는데요.

그 동안 점심 신세를 많이 진 친구가 있어 친구에게 이번 기회에 소심한 한턱을 내기위해 우삼겹 3인분 (24,000원) 을 20% 할인 된 가격 (19,200원) 에 결제 했습니다.




숯불로 빠른 시간 구워먹을 수 있는 우삼겹



대학로에서 오후 8시 공연 전 식사를 하기위해 친구와 음식점 '화산고'로 향했습니다. 참 숯불구이 전문점 <화산고>는 대학로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숯불구이 전문점이라고 내세우는 것처럼 식당 밖에서는 숯을 달구고 있었습니다.





주문한 우삼겹 3인분이 나왔습니다. 이 식당은 우삼겹 1인분에 150g 이라고 합니다. 남자 둘이서 우삼겹 3인분이 딱 적당한 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2인분으로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



성격이 조금 급한 편인 제게 얇은 우삼겹은 숯불에 달궈진 철판에 올려놓기만 하면 30초도 안돼서 다 익었기때문에 먹기 편했습니다. 특히 상추쌈 보다는 양념 소스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연극 공연을 봐야했기 때문에 친구와 둘이서 소주 한 병만 나눠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친구녀석은 블로그 운영하는 놈이 돈이 어딨냐며 계산대에 앞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Daum 소셜홈즈로 활동하고 있다는 걸 몰랐던거죠. 계산은 미리 소셜구매를 통해 결제 된 상황이었고, 휴대폰 문자로 쿠폰 번호만 보여줬더니 계산 끝. 소주값 3,000원 만 추가로 계산했습니다. 간만에 친구한테 신세 갚을 수 있었던 저녁이었습니다.  

생에 첫 소셜 쇼핑의 경험담은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클릭 만으로 5,000~6000원 정도를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재 다음 쇼핑에서 숯불전문점 <화산고>의 메뉴를 20%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학로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관심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연극, 미용, 여행, 음식 관련 다양한 할인 정보가 Daum 소셜 쇼핑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daum 소셜쇼핑 바로가기
http://social.shopping.daum.net/main.daum?t__nil_bestservice=social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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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16일) 제 블로그를 통해 몇 번 소개한 적 있는 힙합가수 마루치와 그의 가족을 송파구 돈족골이라는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내가 그를 만난 이유는 4달 전 그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선물을 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맘 같아서는 아이에게 필요한 선물을 사주려고 했는데, 형편이 맘 같지 않아서 점심으로 퉁(?) 치려고 했던거죠. 마루치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지난 글 소개합니다. 

2010/04/01 - 30대 힙합 가수 마루치의 비상(飛翔)을 기원하며
2010/12/10 - 트위터에서 인연 맺어 순댓국으로 친해진 힙합 가수 마루치
  (로그인없이 손가락만 꾸~욱 눌러주세요)
 



점심식사를 나누며 얼마 전 태어난 그의 아들 '마루'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행복한 가족 마루치 아라치 그리고 이 가족의 소중한 선물 마루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초상권은 허락받았으나, 불펌은 금합니다. ⓒkkolzzi


우선, 이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이 참 험하고 짜증났습니다. 오전부터 NIKON D5100 카메라 반납으로 신논현역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잠실역으로 향해서 15분 정도를 걸었는데, 제가 30대를 넘어서부터 완전 길치가 되어버린 관계로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길을 헤매는 일이 ㅠ.ㅠ)

잠실역에서 둔족골이라는 약속장소까지 찾아헤매다 우여곡절끝에 약속한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냉수를 들이키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갓 태어난 마루치의 아들을 보는 순간 사람을 짜증나게 한 날씨는 봄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초상권은 허락받았으나, 불펌은 금합니다. ⓒkkolzzi




100% 그의 아내 아라치의 유전자 영향이 큰 인물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올망졸망 이목구비가 뚜렷한 이 아이의 이름은 '마루' 입니다. 이 이름에 웃지못할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아이 선물대신 퉁(?)치려고 한 턱(??) 낸  점심 메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자랑하는 듯 내세우는 등갈비점심특선. 등갈비 + 동치미국수 + 공기밥 또는 찌개 이상이 1인분에 10,000이라는데요. 모유 수유중인 아라치는 그 미모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게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

▲ 제가 주문한 등갈비 바베큐 양념구이 점심특선

▲ 마루치가 주문한 등갈비 소금구이 점심특선

▲ 아라치가 주문한 순댓국

 

 

이 메뉴보다 제 입맛과 시각 모두를 만족시킨 에피타이져가 있었으니, 바로 동치미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세 사람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라 한그릇 더 부탁해서 먹었답니다.
밑반찬이 몇 가지 세팅되었지만, 따로 필요없더군요.


이제 한번 먹어 봅시다!


등갈비 소금구이는 마루치가 주문하고도 아라치가 얼마나 맛있게 잘 먹던지, 하나 맛을 볼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먹는 모습이 보기 좋으니 점심사는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제가 주문한 등갈비 양념 바베큐 요고 맛 괜찮더군요. 새콤달콤 양념때문인지 특유의 돼지고기 비린내도 나질 않았습니다.


등갈비를 다 먹을때 쯤 동치미 국수가 나왔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동치미가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동치미국수 또한 기대했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일까요? 동치미 국수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싱거웠고, 동치미만 마실 때의 그 맛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 동치미의 시원함을 그대로 느끼면서 새콤한 국수의 맛을 느끼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국수였습니다.


국수대신 식사하는 사람을 위한 김치찌개. 요고요고 추천할 만 합니다. 제수씨랑 애기만 없었다면 낮술로 소주 3잔 정도 마시면 따~악 좋을법한... 아 군침...


지극히 주관적인 맛 평가이긴 하지만, TV에 나온 맛집이 맛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영화 <트루맛쇼> 제작진도 이 집에서는 등갈비가 맛있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사를 하는동안 이런저런 안부를 물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마루'로 짓는데 웃지못할 사연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편에서 마루치 그와 아내의 인터뷰 영상과 그의 가족이야기 짧게 정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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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레뷰(www.revu.co.kr)  프론티어로 채택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레뷰 프론티어는 처음인데요. 블로그 운영하는 남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텐데도 갖은 잔소리를 동반한(?) 따뜻한 배려와 이해에 보답을 할 기회가 주어진거죠. 

물론 블로그에 올려야한다는 미션이 주어지긴 했지만, 50,000원 시식권에 레뷰 지원금 3,000원이 주어진다니 영세한 프리랜서 블로거로서는 행운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되면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트루맛쇼> 처럼 돈받고 블로그에 맛집 홍보를 하게되는 건가요?


  

저녁 8시로 예약하고 방송인 강호동이 운영한다는 678찜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프랜차이즈다보니 서울에도 몇 개의 매장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저희 가족은 시식권을 사용할 수 있는 신사동 본점으로 향했습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서 신한은행과 커피숍 파스쿠치 사잇길로 50여미터 들어가다 보면 678찜 매장을 만날 수 있는데요. (맨 아래 지도 첨부)


예약 지정된 자리에 앉자마자 우리 가족을 웃게 한 그림 낙서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맛에 있어서는 깐깐한 아내가 평가해줄테니...^^

10여분 정도 기다렸을까...
테이블이 밑반찬으로 세팅되기 시작했습니다.

 



장난꾸러기 딸은 김으로 손이 향하더니 느닷없이 이런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상한 짓 하는 거 보면 절 닮은 것 같습니다.



기본세팅으로 나오는 계란찜과 동치미는 참 괜찮았는데요.
특히 얼음섞인 동치미는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우선, 본 요리 시식에 앞서 평소 제가 좋아하는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5,000원에 만두 세 개. 
일단 내 기준에서는 비싼 가격입니다. 그런데, 만두를 워낙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맛은 좋더군요. 
만두 맛의 비결은 바로 만두소에 있겠죠?

지난 달 블친 꽃집아가씨 에게 배운 한 손 찍기로 만두소를 찍어봤습니다 


만두소가 꽉차고 고기와 채소가 잘 버무려져 맛이 좋았습니다.
옆테이블에 여자 손님 세 분도 만두를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 


드디어 주문한 본 요리가 나왔습니다. 아이가 없었더라면 매운 갈비찜을 맛봤을텐데요. 
기본 갈비찜 중(中) (호주산 / 45,000원) 을 주문해서 맛보기로 했습니다. 



DSLR NIKON D5100 으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짧고 명료한 맛 평가 들어갑니다. 

한우의 연함을 기대하고 간 제게는 조금 질긴 갈비에 처음 실망했습니다. 기대가 그만큼 컸던 것이죠. 
먹어보니 짭조름하니 술안주로 좋겠더군요. 하지만, 술은 참았습니다. 미리 주문한 떡과 당면사리가 한우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 정도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만약 678찜에서 갈비찜을 드신다면 사리( 떡, 당면, 버섯 사리 각 3,000원) 중 선호하는 한 두가지는 추가해서 드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입니다. 


아내는 다소 혹평입니다. 

매운 갈비찜을 시켰다면 덜했을 것다며 갈비찜이에서 특유의 고기냄새가 약간 난다고 지적했고, 양념이 달다고 하더군요. 아내의 점수는 3.5점. 



딸은 가장 후한 점수 5점 만점에 5점을 주더군요.
엄마가 발라 준 살고기를 초당 1회의 숟가락 들어나르기 3회 콤보를 과시하더군요.  
그리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절대 연출사진 아닙니다 우헤헤) 5점 만점에 5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본 메뉴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을 하던 아내가 극찬한 음식이 있었으니, 갈비찜을 다 먹고 난 후에 주문한 볶음밥( 2,000원).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DSLR NIKON D5100 으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달달한 양념이 조려진 가운데 밥과 버무려지고 참기름과 적절한 배합을 이뤄낸 맛은 감자탕 집에서 비벼먹는 볶음밥과는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달콤 짭짜름^^ 



아내는 마지막 누룽지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만두에 갈비찜에 볶음밥까지 아내와 저의 장은 부창부수 대단한 위장을 가진 막창입니다. 


딸은 식당을 나서는 순간까지 "아빠! 강호동 아저씨가 하는 가게라면서!!! 언제 오냐고!~~~" 라며 졸라대는데,

제발 너만큼은 아빠처럼 멍청하게 살지 말아다오... 

계산은 추가 비용 9,000원이 나왔습니다. 50,000원 시식권이 주어졌으니 원래 계산은 59,000원이었겠죠. 식사비용으로 3인 가족이 지출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긴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식사보다는 술 안주로 매운 갈비찜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는 남편을 이해해주는 고마운 아내에게 처음 한 턱(?) 냈네요.
다음에는 좀 더 근사하고 멋진 곳에서 분위기를 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혹시라도 찾아가실 분들을 위해 지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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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통해 강남역 음악국수 라는 맛집을 소개한 적 있습니다. 진한 국물의 국수와 보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멸치국수 정식. 그리고 애니매이션 과 피규어를 보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국수집인데요. 오늘은 미리 말씀드린대로 음악국수집 두번째 소개인데, 국수집 소개라기보다 그 집의 맛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소개입니다.   

지난 4월 19일 포스팅에서 <나는 블로거다> 카테고리를 통해 '먹는 언니'라는 닉네임의 블로거와 그녀가 기획한 서바이벌 레스토랑이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제가 동료나 선,후배들의 한 숨 섞인 시선에도 꼿꼿이 블로그에 매진한 이유가 바로 먹는 언니 님처럼 블로그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고, 프로그램까지 기획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었습니다. 외주프로덕션을 운영하는 친구는 돈도 안되는 일을 왜 하고 있냐며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분명 미디어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개인적으로 꿈꾸는 바가 있어 고전중입니다. 하지만, 기획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겠죠.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먹는 언니와 함께하는 블로그 프로젝트 1탄 <서바이벌 레스토랑>



노란 옷을 입은 블로거 '먹는 언니'님의 평가단 모집에 서로 다른 일을 하지만, 한 입맛 하신다는 4분이 모이셨습니다. 4명 모두 트위터 사용자시고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개발, 웹사이트 모바일 관련 근무, 몸만 빼고는 영혼까지 팔고 있다는 분 등 ㅎㅎ 다양한 분들이 모이셔서 인사를 나누고 음식맛을 볼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주방에서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경력 14년 차의 김재환 쉐프께서 냉정한 평가단의 입맛을 자극시키기 위해 열심히 요리 중이셨는데요. 짧은 영상(28초)으로 확인하시죠. 




http://youtu.be/V7E7XGxHG5g
▲ 위 영상은 DSLR Nikon D5100 체험단으로 활동하며 동 기종으로 촬영, 편집한 영상임을 알립니다.


아래 영상은 지난 포스트에 소개했던 멸치국수 정식 요리입니다.




http://www.youtube.com/user/kkolzzi#p/u/6/3Rk2ecV37xQ

서바이벌 레스토랑 프로젝트는 '먹는 언니'님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관심있는 분과 트위터 사용자들의 건전한 리뷰를 얻고 싶은 음식점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 프로젝트는 누구에게나 무료입니다.


제가 촬영하면서 제일 재밌던 풍경은 음식 맛을 보자마자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전송하는 평가단의 모습이었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자나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런 경험 한 번씩 있으실 겁니다. 포스퀘어로 음식점의 위치를 알리고, 음식이 나오면 스마트폰으로 음식 인증샷을 촬영해서 전송하고, 그 맛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형식. 이것은 또 다른 정보 전달의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누군가에게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입소문을 내고 싶은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번째 메뉴 보쌈이 나오자마자 아이폰과 카메라 심지어 아이패드까지 들고 정신 없습니다.

ㅋㅋ 난 맛있게 먹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이 분들은 일단은 먹기 전 음식을 예쁘고 맛나게 촬영하는 게 순서인 것 같았습니다. 서로 예의(?)를 갖추며 촬영이 완료되었음을 눈치채자 젓가락으로 보쌈을 집어 듭니다. 그리고 10분도 안돼서 보쌈은 사라졌습니다. 


전 이미 지난 주에 멸치국수정식 먹으면서 보쌈 맛을 봤는데요. 어제 더 맛있다고 느껴졌던 이유는 바로 여러 사람이 함께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겠죠. 이날 제공된 음식은 보쌈, 해물파전, 돼지숙주볶음, 그리고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쉐프님의 신작 막삼겹 더덕구이 그리고 후식으로 국수와 막걸리였습니다.


서로 한 살 차이인 사장님과 쉐프님이 이렇게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음식점 홍보때문이 아닙니다. 실제 맛집 평가단이라고 모인 사람들이 음식 맛 없다고 트위터로 전송하면 큰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상으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 이유는 음악국수 집에서 만드는 음식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취지 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날 처음으로 서바이벌 레스토랑 평가단에게 선보인 요리가 있었는데요. 막삼겹 더덕구이 볶음(가제)라는 미완성의 요리는 평가단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2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처럼 평가단과 음식점 스탭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와 고객의 소리를 먼저 접하고, 평가단은 솔직 담백한 평가를 통해 신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프로젝트가 바로 소셜버라이어티라 이름 지어진 <서바이벌 레스토랑>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한 음악국수 집 이승원 사장은 평소에도 소셜미디어에 관심이 많다는데요.  




이승원 사장은 트위터(@musicnoodles)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usicnoodles)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류에 속하지 못한 인디 음악인들을 위해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요. 이 이야기는 길어지기도 하고, 또 놀랍고 의미있는 이야기가 준비 중이니 다음기회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바이벌 레스토랑은 지난 4월 제라한 말고기 전문점과 678찜을 1회로 이번이 두 번째 시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다소 아쉬웠던 점은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서로 소개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프로젝트 진행자가 마련해주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가자 또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음식을 함께 하는 자리인만큼 시간 약속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것이 소셜미디어가 갖는 특징이자 장점이고 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주신 강남역 만복국수 김재환 쉐프님께 감사드리며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흔쾌히 수렴해주신 이승원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음악국수 집의 음식맛이 궁금하신 분은 트위터에서 해쉬태그 #sfood 로 검색하시면, 당일 실시간 맛평가와 음식 사진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음악국수 집과 서바이벌을 펼칠 음식점은 도곡동 문스시 집입니다. 사시미 정식 코스가 제공될 예정이고, 제가 먼저 맛배기로 초밥만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KhznOLoLKYU$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http://onoffmix.com/event/2993 

<서바이벌 레스토랑>에 참여하고 싶은 레스토랑 업주께서는 제 블로그에 비밀댓글이나 '먹는 언니'님 블로그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에 드는 비용은 전혀 없고, 평가단에게 무상으로 음식만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냉정한 평가단의 평가에 자신있는 업체만 신청을 받는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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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봉한 영화 <트루맛쇼>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 트위터에서는 며칠 전부터 관련 뉴스가 RT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데요. 전직 MBC 교양PD가 퇴사 후 개인이 직접 차린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맛집 프로그램을 취재하는 지상파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의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이었던 4월 말 어느 블로거를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만, 영화를 아직 관람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다만, 영화를 관람하지도 않고 맛집 프로그램을 싸잡아 탓하면서 맛집 프로그램에 출연한 음식점은 모두 연출된 상황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정직하게 장사하는 맛집과,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통해 맛집 정보를 전하는 맛집 블로거들이 색안경 낀 시선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음반 회사 직원에서 국수집 사장이 된 30대 사장님이 경영하는 음악국수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전 7,000원 짜리 멸치국수정식을 얻어 먹었습니다. 값을 지불해야 함이 마땅한데 정(情)이라고 생각하고 음식찌꺼기 하나 남김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이 식당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제가 맛 본 멸치국수 정식입니다. 보쌈과 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무엇보다 백김치에 싸서 먹는 보쌈은 별미였습니다. 


▲ 참고로 인심 좋은 사장님이 촬영하느라 고생했다며 특 멸치국수에 보쌈도 2인분을 주신겁니다. 이 이미지에 멸치국수 한 그릇 더 있으면 멸치국수정식 2인분이라고 하네요. 
  
 
멸치국수는 중면으로 끓여 쉽게 불지를 않고 면이 탱탱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따끈따끈하고 진한 육수에 버무려진 국수는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삶아 주시던 국수를 연상케 하기도 했는데요. 


이 모든 요리는 경력 14년 차의 김재환 쉐프님의 책임아래 모든 스텝들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멸치국수정식의 요리 과정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모바일로 보시는 분은 여기 ☞ http://youtu.be/3Rk2ecV37xQ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음악국수집 주인장께서 갤탭으로 절 몰래 촬영하셨더군요.ㅎㅎ^^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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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만복국수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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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다녀가셨다. 당뇨병 정기 진료차 오전부터 병원에서 채혈 및 검사를 받고 난 후 다리수술로 입원해 계신 작은 할머니 병문안을 위해 창동 힘찬병원으로 향했다. 아버지 진료와 작은 할머니 병문안을 하면서 사람은 역시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최고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당뇨병을 30년 넘게 앓으신 아버지는 식사 시간이 규칙적이어야 하는데, 점심이 조금 늦었다. 부랴부랴 주차를 하고 청량리 역 근처 식당에 들어섰다. 우리 부자(父子)의 발목을 붙잡게 한 것은 유리창 안으로 보이는 커다란 가마솥이었다. 그 가마솥 안에는 누런 국물이 펄펄 끓고 있었다. 

  
몇 시간씩 끓이는 저 국물로 만든 음식의 맛을 확인하고 싶었다. 

음식이 나오기 전 깍두기와 김치를 가위로 잘라 접시에 올렸다. 설렁탕 집은 깍두기 맛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깍두기 맛이 덜 익었다. 김치는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아버지는 돌솥비빔밥을,



나는 국물맛을 확인하고자 설렁탕을 주문했다. 간만에 진한 국물의 설렁탕 맛을 봤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설렁탕 안에 들어있는 수육도 씹는 맛이 좋았다. 식성 까다로우신 아버지도 돌솥비빔밥 맛이 괜찮다 하신다. 그렇게 아버지와 나는 먹는데 충실했다.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와도 그랬고 아버지와도 그렇고 삼대가 밥 앞에서는 참~ 말이 없다.


 


(" 아버지 버르장머리 없이 숟가락을 먼저 내려 놓습니다." )




아버지의 돌솥비빔밥 밥그릇도 깨끗합니다.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가 맛있다고 인정한 트루맛집(?) 진정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기준없는 저희 부자의 입맛입니다. 

진한 국물로 우려낸 설렁탕과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 맘에 든 돌솥비빔밥.
청량리 역 근처 맛집 <가마솥 설렁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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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라서 무엇이든 물어볼게요!

며칠 전부터 이상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본문 내용 중 한 문장이 댓글로 남겨지는 것이었죠.
맨 처음에는 제 댓글인지도 몰랐답니다. 누가 내용과도 상관없는 글을 댓글로 남기거나 단순한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예전에 수영복을 난 생 처음 입어보셨다는 어머님 말씀에 가슴 먹먹해지며 눈물을 머금고 촬영한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 있습니다. 당시의 먹먹함을 그대로 간직하고파서 정리했던 내용이었는데 어느 성인 사이트에서 제 글을 무단 도용한데다가 심지어 일본AV 배우들 사이에 저희 어머니 사진을 배치해서 제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킨 적이 있었는데요.

이전글 2011/02/12  블로거들 가끔씩 유입경로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를 통해 유입경로의 확인 필요성을 정리한 적 있는데요.



유입경로에 http://www.webconfs.com/search-engine-spider-simulator.php 이렇게 된 사이트로 유입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뭐하는 사이트인지 이상한 댓글을 남겨 신경쓰입니다. 일일히 삭제하는 것도 시간낭비입니다.

혹시 이럴 때 이 사이트의 유입을 막는 해결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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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에 시작하는 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 집에서 나선 시간이 오후 5시 30분 경이었는데, 올림픽 대로 정체수준이 명절 연휴 뺨쳤습니다. 서초역 근처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외식을 할 계획으로 트위터에 서초역 근처 맛집 추천부탁하는다는 트윗까지 남기고 몇 몇 이웃분들께 추천 음식점까지 받은 상황인데, 도로 상황이 저녁식사를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다행히 서초구 모짜르트 홀에 도착한 시각은 6시 40분 경. 추천받은 맛집으로 향할 수는 없었고 홀 바로 옆에 위치한 중국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구경하는 중국집 면 고르는 장면. 후덕한 인상의 주방장 아저씨는 흔쾌히 촬영을 허락하셨습니다. 중국 무술하듯이 손을 휘저으면 면이 가느다랗게 변하는 건 어려서부터 궁금해하던 손기술이었는데요^^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려서 맛본 쟁반짜장 小 (15,000원). 가격은 동네 중국집보다 5,000원 정도 비쌌는데 그 맛은 동네 쟁반짜장하고는 견줄 수 없더군요.  다양한 해물과 무엇보다 손으로 빚은 쫄깃쫄깃한 면이 압권



DSLR로 화질 좋게 사진촬영 못한게 아쉽지만, 맛은 솔직 담백하게 끝내줬습니다. 단 개인적인 입맛의 차이는 있으니 제 입맛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아내도 맛을 인정했기에 포스팅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초역 모짜르트 홀 바로 옆 1층에 위치한 <그 옛날 손짜장> 모짜르트 홀이나 서초 가실일 있으면 들러서 확인해보세요. 꼴찌가 추천하는 일등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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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그 옛날 손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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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이전글에서 소개했던 블로거이자 소셜PR회사의 대표인 먹는 언니 님과 저를 비롯한 서바이벌 레스토랑 평가단은 잠실에 위치한 말고기 전문점 제라한에서 맛있는 코스요리를 맛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먹는 언니 소개글

2011/04/19 - [블로그/나는 블로거다!] - 나는 블로거다! 블로거 먹는언니 님의 맛집 탐험대 [서바이벌 레스토랑]

이 포스팅은 말고기 전문점 제라한에서 말고기 코스요리를 체험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솔직 담백한 맛과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 위주로 작성합니다.


                                                       http://www.jerahan.net/


말고기는 지금껏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맛일까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도착한 말고기 전문점 제라한.


미리 세팅이 준비된 테이블에서 체험단 4명이 모두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체험단을 기획하고 준비한 먹는 언니님과 4명의 평가단은 음식을 맛보면서 그 맛과 느낌을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려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알렸는데요.





정말 식당에서 이런 풍경은 블로거나 트위터 사용자들만이 행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평가단에 참여했으니  열심히 맛보며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특히, 이전글을 통해서도 소개했지만, 황금벌레라는 아이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은 한 손으로 촬영하는 생소한 기술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저희가 맛 본 요리는 제라한 코스(60,000원)  요리였는데요. 





일단, 씹는 느낌이 연하고 담백했으며, 담백한 맛을 음미하려면 그냥 먹어도 좋지만, 매콤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별미였습니다.
 사장님의 설명에 의하면 말이라는 동물이 갖는 특성상 뛰어다니고 운동량이 많아 고기 자체에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강조하시더군요. 


이미지 출처 : 제라한 홈페이지     http://www.jerahan.net/

 

사시미 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말고기 육회 





 

말고기 육회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육회의 맛에 길들여져 있기에 큰 맛을 못느낄 정도로 밋밋했습니다. 양념 차이일 수 있고, 소고기 육회의 맛이 뇌에 지배적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어쩌면 평가단으로 모인 분들이 술을 좋아하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육회는 뭐니뭐니 해도 소주 안주로 최고 아니겠어요? 음하하

그래서!!! 제주 소주 한 병 맛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센스있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제공해주셨는데요.





소주는 ㅊ 으로 시작하는 소주만 먹어보다 이름도 특이한 소주를 처음 맛봤는데요. 다른 분들이 술을 안하셔서 석 잔 정도 맛만 봤습니다. 목넘김이 그리 나쁘지 않은 소주였습니다. 소주 안주로 육회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구이가 최고 아니겠어요.

육회 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말고기 구이였습니다.







기름장에 찍어 먹는 말고기 구이는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하다고 합니다. 기름장에 찍어 소주와 곁들이니 제 맛이더군요.

이 날 평가단 전원을 만족 시켰던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말고기 샤브샤브.







샤브샤브가 맛있다고 느껴졌던 이유는 말고기만의 담백한 맛에 국물 간이 버무려져 적당히 양념이 베어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기 자체가 연하니 살짝 데쳐서 양념소스 살짝 찍어 한입에 쏙!~

  

                      


저를 비롯해 모든 평가단이 제일 맛있어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요리는 제라 코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요리지만 평가단이 4명이다 보니 2명에게는 제라 코스와 A코스 요리가 더해져 전복불고기전골이 제공되었습니다.





 

불고기 보다는 굵직한 전복이 제 맘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쯤되니 배도 부르고 포만감을 느낄 때 쯤, 마지막 식사와 소화를 돕는 후식이 나왔는데요. 식사는 죽 or 칼국수 or 곰탕 or 누룽지 중 택일이며 후식으로는 오미자와 마골 이라는 음료가 나왔습니다.







저는 식사로 누룽지를 선택했는데, 만약 제라한 코스요리를 드시는 분이 계시다면 개인적으로 누룽지 강추입니다. 이유는 누룽지도 별미였지만,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오미자와 마골,

한약 재료가 가미되었는지 약간 쓴맛이 느껴지는 마골은 말뼈를 고아서 만든 액이라고 했습니다. 한 입에 삼키고 쓴 맛을 오미자차로 입가심. 포만감을 가시게하고 소화를 돕는 듯 했습니다.

1인분에 6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찾아 갈수 있는 음식점은 안될 것 같지만, 부모님 모시고 기념일에 한번쯤 기분 낼 만한 음식점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코스요리가 아닌 단품 요리도 있으니 선택의 폭은 넓다고 생각됩니다.





매장 안에서는 말가죽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서바이벌 레스토랑 이라는 모임 덕분에 쉽게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 트위터와 웹페이지를 통해 서바이벌 레스토랑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특별한 자격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니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고 트위터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음식의 맛과 느낌을 정리만 해주시면 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서바이벌 레스토랑 회원가입을 권해드립니다. 

더불어 현재 5월 서바이벌 레스토랑에 참가 업체를 먹는 언니님 블로그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레스토랑 업체는 먹는 언니님 블로그 http://www.foodsister.net/2296 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서바이벌 레스토랑 동영상 설명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j68nEdpe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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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본동 | 제라한제주말고기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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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목이 따끔따끔하더니, 일요일 아침에는 코가 막히고 오후부터는 콧물 뚝!
레알 환절기 감기에 걸린거죠. 그런데, 전 어렸을 적부터 감기에 걸렸다하면 꼭 행하는 민간요법이 있습니다. 

엉뚱하고 근거없는 감기 퇴치법이지만, 저만의 민간요법 어느 정도 효용이 있답니다. 

식욕없어도 무조건 폭식하라! 

어렸을 적 감기에 걸리면 음식 가릴것 없이 많이 먹고 열량을 많이 발산해야 한다는 약사 아저씨의 말씀을 저는 지난 30년 동안 폭식의 형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점심부터 저의 폭식은 시작 됐습니다. 라면 한그릇 + 반 그릇 + 공기밥 한 그릇을 식욕이 없어도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렇게 억지로 먹고나면 잠시 막힌 코가 뚫립니다. (병원가는 걸 싫어해서 행하는 저만의 민간요법이니 절대 맹신하지는 말아주세요^^.)

감기 걸리면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걸 아는 아내가 저녁은 외식을 제안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오리를 먹자고 합니다. 지지고 볶고 싸워도 아플 때는 아내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행복입니다.
 

아내는 점심에 미리 예약을 하려했지만, 주말,주일에는 예약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온누리 장작구이집. 
처 오빠들과 함께 오후 6시 경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안양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온누리 장작구이 식당은 본관,신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미 1층은 만석, 다행히 2층에 자리가 있어서 우리 일행은 2층으로 향했는데요. 


우리 가족을 제일 처음 맞이하는 것은 벌겋게 달궈진 숯과 화로였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서는 보통 화로와 다른 차별화 전략이 있었습니다.


처음 주문을 받기 전부터 은박지에 고구마를 싸서 화로에 가져 온다는 것이죠. 이 차별화는 손님들에게 식 후 군고구마 후식을 제공하게 됩니다. 

군고구마는 식당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이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한 배려도 이 식당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비결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몇 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주문한 장작구이 삼겹살과 오리구이가 나왔습니다.  


2인분에 33,000원하는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삼겹살과 오리고기가 섞인 구성.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에 화롯불에 살짝 굽기만 하면 이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고기는 새콤달콤한 백김치에,
돼지고기는 상추와 쌈장 그리고 알싸한 마늘과 함께...


 


막걸리가 다 떨어진 관계로 막걸리 대신 주문한 청하.




 이 집의 특징은 군고구마 서비스에서 알수 있듯이 넉넉한 인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잔치국수도 공짜 서비스!


후식으로 서비스되는 군고구마의 진미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문전성시의 비결은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을 하고 떠나기 전까지 만족스러웠던 티타임.

 

 

삼겹살과 오리구이, 게다가 잔치국수 한 그릇, 공기밥 한 공기와 된장찌개 등 감기 퇴치를 위한 방편으로 폭식을 했습니다. 아내는 한 가지만 빼놓고 다 맘에 든다고 했습니다. 그 한 가지는 화장실 상태가 안습이었다는 점...

 
정정) 2011년 4월 19일을 기하여 감기 걸리면 가까운 병원을 찾기로 했습니다. (ㅠ.ㅠ) 어제 병원에서 진료받고 감기약 하루 치 지어먹었더니 바로 코 뚫리고 가래 사라지네요. 의학을 기만하지 맙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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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 온누리장작구이 백운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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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올포스트의 기획 취재단에 선정돼서 어울리지 않게 위스키를 마시게 됐습니다. 2주 전 쯤 도착한 멤버쉽 카드에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는 카피가 적혀 있었는데 제가 선정된 걸 보면 아무에게나 허락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싱글톤 위스키를 마실 수 있는 지정바는 강남의 스테이지 9 / 태평로의 뭄바 / 롯데호텔 피에르바 3군데였는데요. 그 중 택일하여 위스키를 맛보고 느낌을 포스팅하는 것이 싱글톤 취재단의 역할이었습니다.  



 


 


싱글톤 위스키라는 생소한 위스키를 맛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향한 곳은 롯데호텔 35층에 위치한 피에르바였습니다. 촌놈이 언제 롯데호텔을 가볼 수 있겠나 싶어서 3군데 중 롯데호텔을 선택했죠.  

위스키라고는 직장인이 되어서 회식때나 먹을 수 있었던 발렌타인이나 고향 친구들과 흥에 겨울 때 먹어 본 윈져, 학창시절에 먹어 본 패스포드? 이 정도였는데 롯데호텔 내 바에서 위스키를 맛본다니 조큼 설레기도 했습니다.



피에르바에 도착해서 예약 확인을 마치자, 우리 일행을 미리 세팅된 자리로 안내했는데요. 따라가보니 뷰가 가장 좋은 곳으로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운가요?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밤 풍경의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룸에 들어가니 직원이 아이패드로 친구들에게 멤버쉽 카드를 전하기 위한 개인 메일주소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와 동행한 친구들이 또 다른 한 명을 추천해서 그들에게도 안내가 가는 형식인 것 같았습니다.

그 과정이 끝나고 아이패드를 통해 블랜디드 위스키와 싱글몰트 위스키에 관한 설명이 시작됐습니다.

기존의 블랜디드 위스키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차이점을 듣기는 했지만, 이해하기도 어렵고 해서 싱글톤 위스키 홈페이지에서 캡쳐한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thesingleton.co.kr/>




싱글톤은 19세기 스코틀랜드 스타일로 단식 증류 제조된 스카치 위스키라는데요. 꼴찌는 위스키 맛을 잘 모르지만, 맛이 진하다는 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보통 위스키를 각얼음을 넣고 희석시키거나 얼음없이 마시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요.

싱글통 위스키에서 부각시키고 있는 마케팅 중 하나가 흔히 위스키 마실 때 넣는 각얼음이 아닌 싱글볼이라 불리는 싱글톤 위스키만의 전용 얼음인데요. 10분이면 다 녹는 각얼음에 비해 싱글볼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싱글톤의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각얼음을 넣은 위스키 잔과 전용 아이스볼 싱글볼을 넣은 두 잔의 맛을 비교해보면, 각얼음을 넣은 잔은 얼음과 위스키가 희석되어 그 맛의 진함이 약하지만, 싱글볼을 넣은 잔의 위스키는 차가우면서도 진한 맛과 향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쉽게 녹지 않는 아이스 볼 때문에 맛은 진했지만, 제겐 무척 독했답니다. 함께 동행한 친구들에게 싱글톤 위스키의 맛을 물었습니다.


 

친구들 중 한 명에게 싱글톤의 느낌을 문자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싱글톤은 몰트 위스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준 맛과 향이었다. 진한 향이 인상깊었고, 목넘김은 부드러웠다. 특히 전용 아이스볼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맛이 희석되지 않으면서도 시원해서 싱글톤 고유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라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한 친구는 아주 짧고 굵게

'캐릭터있는 위스키! 섞이지 않은 순혈의 자존심?'

이라며 광고 카피와 같은 문자를 보내더군요.

다른 한 녀석은 느낌을 안 보내더군요. (ㅠ.ㅠ)

다시 호텔에서 맛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아쉬운...

하지만,

그 진함이 여전히 입가에 맴도는 싱글톤 위스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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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팟에 동영상 올리면 오해 받을 수 있다?!

정보/생활 속 유용한 정보 2011/02/17 16:05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여러분은 블로그나 인터넷에 업로드 된 동영상을 얼마나 보시나요? 지난 3개월 간 블로그에만 매진하다 딜레마에 빠져 글을 정리합니다.


☞ 꼴찌닷컴의 처음 기획은 동영상 블로그였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초에 기획했던 컨셉은 영상블로그였습니다. 유일하게 간직하고 있는 기술이 촬영 편집이었고,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평생 해야 할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지난 가을 맡았던 프로젝트가 끝난 후,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블로그에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 S본부 교양프로그램 코너 기획안으로 냈던 <행복사진관>이라는 코너를 방송이 아닌 블로그를 통해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야 할 과제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호기심으로 시작된 아파트 옥상문 설문> 포스팅에 주변 사람들 인터뷰한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정말 고맙게도 다음측에서 메인 화면에 노출시켜 준 덕에 이 포스팅으로 유입되는 방문자수가 500건이 넘었음에도 동영상을 클릭한 수는 48회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업로드 했다고 모든 사람이 봐주길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겠죠. 하지만, 메인화면에 노출이 되어서 유입이 많고, 글 서두에 1분 53초 영상 런닝타임을 제시하며 봐달라고 부탁까지 했음에도 동영상 클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꼴찌에게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큰 과제이며, 한 편으로는 블로그가 영상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저 혼자만의 착각이고 인지부조화가 아닌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넋두리가 너무 길었구요.(ㅠ.ㅠ)"

다음팟에 동영상 업로드 하기를 꺼려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문의사항에 보내도 될 문제를 블로그에 게시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이웃분들이나 방문자들이 제가 촬영하고 편집한 동영상을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오늘 포스팅을 한 이유는 지난 해 가을 처음 발견한 오류가 시정되고 있지 않기에 블로그를 통해 부탁 겸 제보를 하려는 차원에서입니다.

올린이의 다른 영상에 엉뚱한 영상이 게시되고 있다.


지난 가을에 올렸던 포스팅에 업로드 한 동영상인데요. 마크했듯이 동영상이 끝나고 나면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이라는 자막과 함께 엉뚱한 영상이 뜨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발견한 갓 태어난 쥐새끼를 촬영한 영상인데, 이 영상이 끝나고 나면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에 성인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이 뜨더군요.

이런 상황은 하나의 동영상 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다음팟으로 업로드 한 동영상 모두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며칠 전 후배PD의 일상을 담아 편집한 영상에는 '도대체 골은 누가 차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뜨며,


위 영상은 프랑스 문화축제 기간 당시 구로역에서 펼쳐진 퍼포먼스를 촬영한 영상인데, 이 영상이 끝나고 나서도 제가 올리지 않은 허리디스크 관련 영상이 뜨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 모두가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다음팟에서는 이런 현상을 수정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이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동영상 전문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100M 이상의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다음 인코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용량을 압축해서 올릴 수 있는 장치가 있기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두번 작업하면 되는데, 문제는 화질이 유투브나 비메오 사이트보다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유투브나 비메오 사이트를 통한 업로드와 동시에 다음팟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이유는 끊김 현상이 유투브나 비메오보다 적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동영상의 가장 큰 약점이 버퍼링이나 시청 중 끊김 현상일텐데요. 개인적으로 미디어 서버를 구축해서 끊김없는 동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지만, 현재로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리입니다. 

             

요즘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SNS/ 소셜 미디어 시대에 블로그가 영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는 생각이  틀린 생각일 수도 혹은 변화하는 미디어 패러다임에 옳은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예전과는 달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많은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촬영을 통한 일상에 대한 기록이 쉬운 이 시대에 '영상' 관련 콘텐츠가 특정 방송국이나 기관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영상이  '일상' 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에 포스팅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면, 이제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PD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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