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꼴찌닷컴의 생각하는 꼴찌입니다.

오늘은 느낌 있는 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사람은 가끔 마음을 주지만,
소는 언제다 전부를 바친다 

이 문구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바로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카피 문구입니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 따뜻한 정(情)이 듬뿍 느껴지는 카피copy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크리에이티브 테라피>의 저자 카피라이터 윤수정님인데요. 

오늘은 지난해 흐름출판사에서 보내준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소개에 앞서 딸이 그린 그림을 먼저 소개합니다. 지난해 딸이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요. 난 생 처음 병원에 입원한 딸이 의기소침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입원해 있는 내내 밝게 생활하는 것도 모자라 소란(?) 수준이었답니다. ㅡ.ㅡ"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아이가 그린 그림이 있는데요. 하트에 눈과 입을 그려 캐릭터를 만든 아이의 발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팔불출로 보일 수 있지만, 아픈 와중에 그린 그림이 웃는 표정에 하트 얼굴. 바로 이것이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때묻지 않은 아이들만의 창의력과 긍정의 힘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 <크리에이티브 테라피>는 이런 창의력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 저자 윤수정님은 영화 카피라이터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 해 2011년 10월,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렸던 창조적 사고과정 특강 때였습니다. 단 1초도 졸 틈이 없었던 명강의였습니다.  


▲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테라피의 저자 카피라이터 윤수정 님 



명실상부한 영화 카피라이터 윤수정,
그녀도 한 때 답 안나오는 카피라이터였다?


카피라이터 윤수정씨는 영화 <워낭소리> 외에도 <미녀는 괴로워> -
'그녀의 S라인 뒤에 살 떠리는 비밀' , 영화 <박하사탕>- '세상의 눈물을 그의 첫사랑에 바칩니다' 등 사람의 마음을 꿈틀꿈틀 움직이게 하는 문장을 많이 만들었는데요.


그녀가 광고회사에서 일할 때, 기획회의 때마다 기본이 안돼있다고 지적을 받았으며,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치명적 성격 결함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 마디로 답 안나오는 카피라이터였다고 하더군요.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chapter 1 은 할 수 없다는 마음부터 버려봐 라는 주제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에서는 크리에이티브에도 근육이 있어 훈련을 하면 할수록 단련이 된다고 합니다.심지어 크리에이티브에도 체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에이티브 근육은 어떻게 단련할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책 내용에는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은 모두 다르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객관식 문제에 길들여져있는 우리는 4가지 보기 중 꼭 한 가지가 정답이라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에는 정답이 다르다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것도 창의력 근육을 키우는 일인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인가? 

꼴찌가 크리에이티브 형 인간일까요? 방송 연출할 때 작가에게 융통성 없다는 말을 들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꼴찌는 크리에티브 형 인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에게 화이트 데이 선물로 제사상에 올리는 빨간 사탕을 선물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크리에이티브 형인 것 같기도...^^ 

여러분은 크리에이티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기창조학교를 통해 만났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님은 수많은 광고를 제작했지만, 누군가 크리에이티브가 뭐냐는 질문은 여전히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합니다. 어쩌면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책의 서문에 나왔듯이 정답은 모두 다르다 처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정의도 사람마다 제 각각 다를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저자 윤수정님이 특강에서도 강조했고, 책에서도 설명했듯이 크리에이티브는 섹스와 자위의 차이처럼 너에게 나를 보내듯 교감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에도 근육이 있어 단련하면 할 수록 강해진다고 합니다. 누구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 그것이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일런지도 모릅니다. 


글을 마치며...


꼴찌가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누구에게나 창의적 사고는 있다는 것, 책에서는 크리에이티브에도 사람마다 체질이 있다고 표현하고 있듯이 열등감 가득한 꼴찌들에게도 분명 남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창의적인 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였을 뿐인데, 원하던 것이 이루어 졌다.나는 세상 모든 곳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이자 세상 모든 꿈을 안내하는 메뉴얼이다'

p258 에 있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시 되는 키워드는 창의력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기성인들에게도 창의적 사고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 연초 잦은 술자리로 딱딱해진 간과 뇌를 크리에이티브로 치유해 보시길 권하며 꼴찌가 추천하는 책, 

카피라이터 윤수정님의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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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는데요.

2010/11/10 - [현장]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이야기_DSLR영화제작 컨퍼런스

그런 의미에서 초보자도 손쉽게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서가 있습니다.

우선 글에 앞서 위드블로그 측과 팝콘북스 측에 사과의 글을 전합니다.

지금껏 도서 리뷰 이벤트에 신청해서 채택될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요즘은 책 한권 공짜로 받는것도 무한 기쁨) 책을 읽고 리뷰라기 보다는 서평도 아닌 단순한 제 느낌을 정리한 글을 올렸는데요. 


 책 한 권을 읽고 책을 평하기보다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느낌을 솔직담백하게 정리한 글들입니다.
 
지난 3월 초 도서 <아이폰으로 박찬욱 따라잡기> 이벤트 공지를 보고 진지한 마음으로 신청을 했고, 운좋게도 리뷰어로 채택되었는데요. 핑계밖에 안되겠지만 그 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책 한 권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거짓말로 리뷰를 하는 것보다 패널티를 받더라도 솔직하자는 결론을 내렸고, 

재도전(?)할 기회를 꼴찌에게 주시면^^ 이 책에 대한 내용은 언젠가 꼭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도서 <아이폰으로 박찬욱 따라잡기>를 신청한 이유는 영화제작 보다도 아이폰으로 다큐멘터리를 만들 기획을 1년 전부터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2011 아이폰으로 다큐만들기! 라고 메모하며 다짐하기도 했는데요.



저처럼 아이폰으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초보자들은 이 도서 한 권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영상 작업을 해왔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상을 책 소개와 함께 올리도록 약속드리며,

책에 대한 소개의 글 대신 아이폰으로 촬영 편집한 영상을 올립니다.

지난 2010년 초, 툰드라에서 아이폰을 세워두고 16분 동안 촬영한 아름다운 백야를 빠른 속도로 랜더링해서 구름이 흘러가는 장면을 연출했고, 사이 사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서트 해서 편집했습니다.


▲ 아이폰으로 촬영한 툰드라 백야 동영상과 사진 (BGM : Yuhki 쿠라 모토 - 레이크 루이스)


이 외에도 제 블로그에 있는 모든 영상콘텐츠가 아이폰이나 DSLR 카메라로 촬영 편집한 영상들인데요. 


글을 마치며 다시한 번 위드블로그 측과 팝콘북스 측에 사과 드립니다.
 
다만, 아이폰으로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서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 영상 콘텐츠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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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랜만에 위드블로그의 도서 캠페인에 채택되어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크리스 애보트라는 작가가 지은 『세상을 뒤흔든 명연설 21』이라는 책인데요. 부족한 점이 많은 꼴찌라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의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제목만 보고 신청했습니다. 세상을 뒤흔들었다는 연설이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그보다 일주일에 독서 한 권하기를 실천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세상을뒤흔든명연설21우리시대의터닝포인트를만들어낸스물한가지결?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크리스 애보트 (에이지21,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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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책을 자주 읽지 않는 사람에게 굵기가 두꺼운 책은 읽기 전부터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 이 책 <세상을 뒤흔든 명연설 21>은 제가 읽기에는 좀 두꺼웠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굵기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꼴찌에게는 책 한 권 읽는데 최소 일주일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2월 26일에 책을 받고, 열흘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또 쫓기며 읽게 되었네요.  

책의 구성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구성
들어가며
세상을 바꾸는 힘

제 1 장 모든 인류는 하나입니다.
제 2 장 내 편이 아닌 사람은 모두 나의 적이오
제 3 장 힘은 곧 정의이다
제 4 장 평화를 위한 시도

나오며
미래를 찾아서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울림을 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진정 위대한 연설은 청중이 흩어지고 연설자의 목소리가 종이 위에 옮겨진 후에도 시공간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이는 연설이 가진 힘의 일면이다. ' - p8 -

연설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주장 또는 의견을 진술함'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이 책에서 말하는 연설은 단순한 말 혹은 언어유희가 아니라 행동을 부르는 말을 의미합니다. 

제 1 부에 제일 처음 등장하는 여성 참정권 운동가! 에머린 팽크허스트(꼴찌는 이 분 이름 처음 들어봤어요.ㅠ.ㅠ)는 스스로를 전쟁의 투사라고 할 정도로 당시 여성에게 거부되었던 투표권 확보를 위한 투쟁에 관한 연설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교롭게 책을 읽는 동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있어 아직까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차별받고 있는 여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제 2 부와 3부는 전쟁 그리고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2부에서는 조지 부시와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상반되는 두 인물의 연설을 통해 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구분하는 인간들의 욕망으로 인해 벌어진 충돌과 갈등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그 충돌과 갈등의 시기인 전쟁에 관한 이야기와 힘은 곧 정의이다 라는 소제목에서처럼 전쟁상황에서의 권력의 힘에 대해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4부는 '평화는 전쟁과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용감한 행위이다' 라는 문구처럼 평화를 위한 시도에 관한 연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동안 작년 겨울, 경기도 안산에 다소 문제아들이 모여있는 학교에 강의를 나갔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그 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라는 내용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버벅대고 긴장해서 많은 땀을 흘렸던게 기억나네요. 

마지막 주자들의 행복 이라는 제목으로 진땀 뺀 강의

방송반 아이들을 비롯해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앞에서 했던 강의를 지금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데요. 당시 제 강의에 설득력이 있었다면 무엇하나 관심이 없던 학생들에게 영상제작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바로 연설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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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의 책꽂이에 꽂힐 이 한 권의 책이 책 표지에 적혀있는 문구처럼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줄 한 권의 책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21명의 연사 중 이름을 들어 본 사람이 몇 안된 관계로 예기치 않게 공부를 하게 만든 꼴찌의 추천도서 『세상을 뒤흔든 명연설 2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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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소유를 몸으로 실천하신 법정 스님의 입적 1주년이라고 합니다. 법정 스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스님 산문집의 한 구절이 20대 초반 군에서 생활하는 동안 제게 큰 버팀목이었는데요. 글을 시작하기전에 제가 기억하고 있는 법정 스님의 말씀 한 구절을 옮깁니다.

"인생행로는 순경과 역경의 연속이다. 순경일 때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고, 역경일 때는 그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기억이 가물거려 정확하지는 않지만, 군 복무 내내 되뇌었던 글귀였지요. 법정 스님의 글은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법정 스님의 입적 1주년을 맞아 꼴찌의 마음을 안정시키게 한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향 친구 이외에 다양한 직업을 친구들을 사회에서 만나게 될 텐데요. 제게도 마초적인 고향 친구들 말고도 방송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동료 PD와 작가 등 같은 직업군의 친구들과 요즘 트랜드인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소셜네트워크의 사회 친구들이 있습니다.

고향 친구들은 어려서부터 파이어 볼(?) 꺼내놓고 도랑에서 붕어잡으며 커왔으니 언제 만나도 허물없이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지만,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쉽게 맘을 터놓고 모든 걸 다 이야기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해도 될 이야기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한번쯤 걸러내게 되는데요. 사회에서 처음 만나 첫인사로 나누는 대화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직업에 대한 질문이겠죠. 그리고, 외모와 직업의 1차 정보만으로 그 사람은 이런 성격과 이런 생활을 할 것이라는 편견을 갖기 쉽상입니다. 



지난 해 SNS 모임을 통해 한 친구를 알게 됐습니다. 같은 나이지만 동연배로 볼 수 없는 외모의 소유자였는데요.(제가 좀 일찍 탈모가 시작돼서 나이가 들어보이긴 합니다만...ㅠ.ㅠ) 모임이 끝날 때까지 호탕한 웃음을 잃지 않고 분위기를 잘 맞추는 그녀를 보며 역시 매사에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고 짐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임도 자주 갖게 되고, 서로 다른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나누곤 했는데요. 어느 날, 그 친구가 조울증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스갯소리로 들었는데, 이야기를  계속 듣다보니 그녀의 직업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모르는 고통이 있더군요.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나간다는 사실만을 생각하며 부러워하는 시선, 하지만 실상은 항상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오랜 시간 웃어야 하다보니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고, 서있는 시간이 많아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실수로 승객들의 불만사항을 지적받게 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그 친구의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던 차에 제가 읽었던 법정스님의 잠언집이 생각났습니다. 원래 계획은 읽던 책 그대로 선물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도 언제든 꺼내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새 책을 구입해 선물했는데요. 이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될 지는 모르지만, 친구가 항상 건강하고 날마다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건넨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언집 / 류시화 엮음 이라고 되어 있는 이 책의 제목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입니다. 

'행복'이라는 2음절의 단어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항상 가슴에 품고 사는 화두일텐데요. 제가 이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고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친구도 안정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에 건넨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어 메모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內 행복의 비결中 - 
                                                                                             p21 인용 

소욕지족(少慾知足)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있다. 
                                                                                   소욕지족 中 / p85 인용

직선과 곡선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중략)

때로는 천천히 돌아가기도 하고 어정거리고
길 잏고 헤매면서
목적이 아니라 과정을 충실히 깨닫고 사는
삶의 기술이 필요하다.
                                                                               직선과 곡선 中 / 196p 인용

각박한 사회생활로 심신이 피로하신 분들께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는 법정스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법정스님의 입적 1주년을 맞아 오늘 하루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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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유덕화 오천련 주연의 <천장지구>라는 홍콩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화가 개봉되고 난 후, 영화 속 주인공인 유덕화가 피웠던 말보루 담배가 조금 놀 줄 안다는 녀석들 사이에서 인기였었는데요.(저는 독해서 못 피웠습니다만...) 전 그 영화를 무슨 이유에서인지(사춘기 시절 여주인공 오천련의 청순함에 흠뻑 취했을 수도...) 수차례 반복해서 보고 난 후, 청재킷을 즐겨 입고 텍트 오토바이를 타며 유덕화 흉내를 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BGM 음을 따서 잘 치지도 못하는 기타를 튕기기도 했었죠. 영화 속 유덕화 캐릭터 바이러스가 어느 순간 제 뇌 속에 침투해서 그의 말투나 행동을 모방하고 따라 하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요?

20여년 전, 옛 추억을 더듬게 한 책 한권이 있습니다.   

마인드바이러스생각을전염시키는바이러스밈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리처드 브로디 (흐름출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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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이 도서의 리뷰를 신청한 이유는 - 생각을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밈 - 이라는 책 카피에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밈meme 이란, 모방의 뜻이 담긴 그리스어mimeme에서 만들어진 용어라고 합니다. 1976년 영국의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펴낸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 소개된 신조어로서 '모방 등 유전 이외의 방법에 의해 전달된다고 여겨지는, 문화의 요소'라고 사전에 정의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p4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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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모방에 의해 전파되는 문화 요소가 밈이며, 이 밈이라는 용어가 책 제목인 마인드 바이러스의 출발점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바이러스는 질병을 옮기는 바이러스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침투해 사람의 사고방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고등학교 시절 조금 일찍 술 담배를 시작했던 것도 부정적인 마인드 바이러스가 제 안에 침투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얼마 전, 미니시리즈 <대물>이 끝나고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도가 40%대라는 결과는 드라마를 통한 밈 현상으로 볼 수 있을까요? 

1995년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히게 한 옴 진리교의 지하철 맹독가스 살포 테러사건은 부정적인 마인드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사회 곳곳에서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하는 현상은 가장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바이러스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책에서는 누구나 지금 이 순간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요즘 트랜드가 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사회적 네트워크망이 발달된 시기에 마인드 바이러스는 사람을 이용하거나 혹은 사람에게 득이 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있는데요. 

도서 <마인드 바이러스>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12개의 Chapter로 나뉘어 있습니다. 

Chapter  1. 밈이란 무엇인가?
Chapter  2. 마음과 행동
Chapter  3. 바이러스
Chapter  4. 진화
Chapter  5. 밈 진화
Chapter  6. 성, 모든 진화의 뿌리
Chapter  7. 생존과 두려움
Chapter  8.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되는가
Chapter  9. 문화바이러스
Chapter 10. 종교와 밈 과학
Chapter 11. 설계바이러스
Chapter 12. 우리는 어떤 밈을 퍼뜨려야 하는가
   
'생각을 전염시킨다'는 키워드에 관한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한 책은 꼴찌가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라는 목표를 신 나게 실천할 수 있을 정도로 정독하게 했습니다. 다만, 점점 인문학적인 내용으로 들어갈수록 딱딱하게 느껴지고 이해의 폭이 좁아져 꼴찌에게는 조금 무리가 되기도 했는데요. 



책을 통해 느낀 점은 밈 이라는 유전자와 같은 현상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감염시키고, 복제하며 바이러스를 생산함에 따라 세상을 밝게 할 수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지금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구제역보다 더 무서운 요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인드 바이러스겠죠.

책의 마지막 Chapter 인 우리는 어떤 밈을 퍼뜨려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행복'을 전염시키는 일을 꼴찌닷컴을 통해 해보고 싶은 개인적인 욕구가 긍정적인 밈 현상으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마인드 바이러스 감염이 될 수 있는 날까지 생각하는 꼴찌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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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술을 입에 댄 시기(?)는 초등학교 시절 열 살때 무렵입니다. 술에 취하셨다하면 보름씩 장기간 밥 대신 술을 드시던 할아버지가 신기하기도 두렵기도 해 도대체 무슨 맛으로 저렇게 오랜 시간 술을 드실까 궁금해 할아버지 몰래 확인을 했던거죠. 호기심에 입에 댔다가 물로 입가심하며 절대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기억.

그리고 몇 해 지나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집에서 그 다짐을 어기며 소주 석 잔에 취해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하늘을 경험했죠.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친구들과 치맥을 존경(?)하며, 대학때는 낮술을 취미삼아 취중진담(?)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0년 넘게 술은 제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실연을 당하면 위로해주는 친구였고, 괴로울 땐 괴로움을 삭히는 방편이요, 즐거울 땐 그 즐거움을 배로 함께하는 A급 친구였습니다. 

그런 특급 친구인 술을 2010년 9월 13일 일어난 사건 이후로 멀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한 권의 책을 선물받아 읽으면서 또 다시 멀리 할 수 없는 친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음주사유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김은하 (pageone(페이지원),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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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인 김은하, 박기원이라는 두 작가 분께서 공동 집필한 책 <음주사유>는 제목 그대로 술에 관한 책입니다. 우선 제목이 재밌습니다.


私有 : 술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다. 
思惟 : 음주에 대해 두루 생각하다.
事由 : 술을 마시는 까닭 

책 표지에 풀어놓은 해석처럼 술에 대한 예찬과 더불어 술을 마시는 까닭에 대한 고찰(?)을 남녀 작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과 픽션을 가미한 에세이집이라고 하면 짧은 소개가 될 것 같습니다.  

차례를 보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름(기억)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더군요.

1부 끊어진 필름 / 2부 누구의 추억 / 3부 잃어버린 아우라 / 4부 타인의 취향


<술>이라는 공통 분모를 두고 남,녀 작가가 함께 엮은 단편 에세이 내용은 꼴찌처럼 집중력 약하고 머리나쁜 독자들에게 통일되지 않은 톤의 글들이 자칫 읽기 곤란하고 헷갈린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애주가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공감의 대목은 아무래도 필름 끊김 현상이겠죠.

술을 적당히 마시게 되면 '취기'가 돈다고 하다.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명정酩酊' 이라 부른다. 곧 만취의 상태다. 명정, 소리로는 참 맑고 고즈넉한데, 뜻으로는 이미 갈 데까지 갔다는 것이다. (중략) 

그것은 '불랙아웃black out ' 현상이다. 기억을 저장하는 측두엽과, 기억을 만드는 해마, 다시 불러내는 전두엽의 전두전야 등 뇌의 핵심 기관들이 알코올에 마비되어 일으키는 일종의 입력 - 저장 - 복기 오류에 해당한다.
                                                                                                             p68~69 내용 中

작가들은 책을 집필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술을 마셨고, 또 얼마나 많은 필름들을 잘라내며 편집했을까 궁금했습니다. 박기원 작가는 책을 출간해 본 경험이 없는 일반 회사원이라고 합니다. 그가 어떻게 술에 관한 책을 집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첫 경험때문이라서 그런지 책 내용에는 많은 주석이 달려있고, 인용문구가 많습니다. 술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더불어 많은 책 내용의 좋은 문구가 함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이한 점입니다. 하나 더,



'멍은하'라는 닉네임으로 김은하 작가는 책 중간 중간에 삽화를 삽입했는데요. 그 중 책을 읽은 독자나 애주가들이 100% 공감할만한 사자성어가 있었습니다.

금상첨화(錦上添花) : 술을 마시면서... 또 술 약속을 하는 것!
설상가상(雪上加霜) : 술에서 깨어보니 지갑이 없는데... 핸드폰까지 없는 것!
이열치열(以熱治熱) : 숙취엔... 맥주!
                                                                          p161~162

사실, 술로 말미암아 생긴 에피소드로 책을 내라면 주력 20년의 꼴찌가 동갑내기인 두 작가분들보다 더 재미있는 일상의 기억을 에피소드로 엮을 자신이 있을 정도로 말 많고 탈 많았던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꼴찌가 2010년 9월 13일 이후로 그렇게 존경하고 사랑하던 좋은 친구를 멀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책 속에도 '주사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가 있지만, 주사의 종류가 참 사람마다 각양각색입니다. 취할수록 귀엽고 친근감가는 형이 있는 반면, 한 말 또하고 또하는 수다형, 신사처럼 매너좋던 사람이 갑자기 환골탈퇴해 UFC선수가 되는 브랑카형, 살아야 할 날이 주구장창 많이 남았는데 술만 취하면 '죽어버릴거야'를 외치는 불나방형, 술만 취하면 노래방 찾고 함께가면 마이크 안놓고 독무대하는 리사이틀 형, 갑자기 대성통곡하며 세상 고민 다 안고 살아가는 찌질이형 등 등 수많은 캐릭터를 제조해 내는 마력을 가진 것이 바로 술입니다.


애주 9단이었던 꼴찌는 어떤 주사가 있었을까요? 지금도 폭탄주는 절대 사양하려고 노력하는데요. 폭탄주만 마시면 폭탄맞은 미친짓을 하는거죠. 생각에도 없는 말이 튀어나오기도 하고, 마치 빙의 증세인 양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 또 다른 제모습이겠지요. 정말 특이한점은 아무리 만취해도 귀소본능은 철저하다는 것인데, 문제는 집에 들어와서 천사같은 아내에게 시비를 걸고 떼를 쓰는 진상짓을 했던겁니다. 

반복되는 주사로 우리 부부는 심각한 위기에까지 놓여졌었습니다. 그 마지막 사건이 2010년 9.13 술또라이(?) 사건이었죠. 전 그 후로 아내에게 술을 끊겠다는 각서를 썼습니다. 하지만, 주력 20년의 꼴찌가 술을 끊는 것은 마약이나 담배를 끊는 것 만큼이나 힘든 일입니다. 아내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해주고 있지만 꼴찌는 강한 의지로 9월 13일 이후, 단 한번도 정신줄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 비결은 주계부를 작성하는 것과 술 마시는 자리에서 술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는 점입니다. 주계부는 그 날 이후부터 술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와 빙의(?)증상을 없애기 위한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술자리가 있었던 날은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신 주량 및 그날 있었던 일을 간단히 메모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주계부를 작성하기 위해서라도 술자리에서 술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셨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술에 덜 취하는 과학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겠지만, 경험상으로는 그 후로 술에 만취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물론, 그 만큼 많은 양의 술을 마시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술자리에서 물을 많이 마실 것을 추천합니다.

벌써 10년 전부터 술에 관한 술에 관한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어보고자 기획했던 꼴찌에게 '술'은 여전히 좋은 친구이며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만, 절대 조심해야 할 사항을 책의 내용으로 인용하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술은 세상사 모든 것의 약점을 대충은 가려줄 수 있다는 지고지순한, 미련한 믿음'

며칠 남지 않은 2010년 한 해 많은 송년회 모임에서 술자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술은 사람과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하고,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주듯 지난 한 해동안의 좋고 나쁜 일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이 좋은 친구를 오래두고 함께 하자면 이 술이라는 친구와도 연애하듯 밀고 당기며 기분좋게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취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을 정리하며 정말 술 생각이 나게 하는 책. 한번쯤은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끔 하는 책 <음주사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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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이 뭘까? 무엇을 위하여 블로그를 하는 것일까? 왜 블로그 이름을 꼴찌닷컴이라고 지었을까?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조금씩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금 선명해진 윤곽선이 그려집니다. 오늘 소개할 꼴찌들이 읽어야 할 도서는 와인과 여행을 좋아하던 대학생이 예기치 않은 사람과의 인연으로 인생행로가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가 담긴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 입니다.
                                                                                                                    
클릭클릭클릭으로세상을바꾸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일반 > 해외경영이야기
지은이 세키네 겐지 (에이지21,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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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What is your dream?


서두에 말했듯이 이 책은 나를 비롯해서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떤 이야기를 하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묻고 생각하게 하는 도서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지구익(地球益)을 목표로 한 젊은 사업가의 꿈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 (세키네 겐지)는 '클릭으로 세계를 바꾼다'는 키워드로 누구든지 인터넷상에서 편리하게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합니다. 사이트 이름은 '좋은 마음'이라는 뜻의 이고코로.

이 사이트는 사용자가 평소 이용하는 인터넷 사용만으로도 모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모금에 대해 1원도 부담하지 않고 협찬기업이 내는 광고료로 사이트가 운영되며 모금까지 됩니다.

이 책의 시작은 와인과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 시절 전쟁, 폭탄테러로 위험했던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초등학생 소년과의 대화에서 비롯됩니다. 저 또한 짧은 구절에 충격이었고, 잔상이 깊었는데요. 
 
"What is your dream?" 너의 꿈은 뭐니?"

"내 꿈은 폭탄 개발자가 되어서
가능한 한 많은 적을 죽이는 거예요"

책 서문에 적힌 이 짧은 글은 지난 가을 SBS희망TV를 준비하면서 자료화면으로 봤던 아프리카 소년병을 연상시켰습니다. 자신이 왜 총을 들고 싸워야 하는 이유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쟁터에서 상처를 입고 고통받는 아이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 니제르의 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말미암아 생사를 넘나들며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의 아이들은 마을에 마실 물이 없어 아침 일찍 물을 구하러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이음, 공존(共存)에 관한 이야기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저자는 아이가 아이다운 꿈을 꾸지 못한 현실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난 후, 그 후로 10년 동안 팔레스타인 소년의 꿈은 저자가 다른 큰 꿈을 그리게 한 씨앗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과 인간은 종교나 민족의 벽을 넘어서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는, 조촐하지만 엄청난 희망이 가슴에 터져 나왔다.                                                                                <P101 내용 中>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는 30대 중반의 사업가가 자신이 걸어온 삶을 정리한 자서전 성격의 글이지만, 더 나아가 공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속에는 사람과 사람의 '이음' 이 있고, 그 만남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희망'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처럼 우리 주변에도 소통과 나눔을 통해 세상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4일 저녁 7시. NGO단체 굿네이버스 이음파티 에서 나눔 강연중인 방송인 변정수氏>
<14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연평도 주민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콘서트에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 힙합 가수 마루치氏>

(굿네이버스 이음파티와 연평도 주민을 위한 나눔콘서트 관련 포스팅은 사진과 동영상 정리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자 세키네 겐지가 만든 사이트 이고코로의 뜻이 '좋은 마음'인것 처럼 아직은 우리 주변에 '좋은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사업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그 도전은 지구익(地球益)!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는 30대 사업가의 꿈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꿈은 바로 인간은 바뀔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바뀌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봐라 본 저자 (세키네 겐지)는 저보다 2살이 어린 나이임에도 세상을 향한 도전과 꿈이 대단할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모두가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영화 배급과 미디어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례
I 서문 I
I 프롤로그 I
I 소년의 꿈 I

I 제 1 장 I    팔레스타인에서 본 세계의 현실
I 제 2 장 I    돈 or 라이프?
I 제 3 장 I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
I 제 4 장 I    유나이티드 피플
I 제 5 장 I     '지구익(地球益)을 목표로


 책을 다 읽고 또 다시 내게 묻습니다. What is your dream?

사람과 사람 사이 공존에 관한, 꼴찌들이 읽어야 할 도서
<클릭 클릭! 클릭으로 세상을 바꾸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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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한 권의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봐서는 뭔가 창의적인 작업을 돕기 위한 서적 같았습니다. 책 제목은 '인생의 전환점에 선 30대 직장인을 위한 역발상 심리학 <뒤집는 힘>. 
작은 크기의 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 수도 있고, 동시에 많은 일 앞에서도 좌절할 수 있게하는 뇌. 그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는 지침서입니다.

뒤집는힘인생의전환점에선30대직장인을위한역발상심리학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발상
지은이 우종민 (리더스북,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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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시작한 독서 도전, 그리고 꼴찌들을 위한 추천서 포스팅을 지금껏 2권 밖에 하지 못한 것 보면 여전히 실천에 서툴고 게으름에 익숙한가 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책 제목을 보고나서 이 책은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주변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역발상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졌습니다.

프롤로그 : 뒤집는 힘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며칠 전, 구로역에서 신도림까지 걸으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낯선 시각으로 접근해서 이야기 구성을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촬영한 사진들 중 구로역 도로 표지판으로 보이는 푯말을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요.


사실, 책과는 상관없는 사진이기는 합니다만, 사진을 뒤집어 보면 음영으로 인한 74숫자가 보이는 듯 하여 # 생각을 달리하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서 <뒤집는 힘>에서도 마찬가지로 생각을 달리하는 역발상을 강조하는 내용이 주가 됩니다. 그런데,창의력이나 낯선 시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역발상을 통해 정형화 된 사고를 유연하게 함으로서 직장인들이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정신적으로 위안이 될 수 있는 지침서 혹은 자기계발서 성격의 서적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5 chapter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chapter1. 뒤집는 힘이 필요한 이유 /
chapter2. 일평생, 회사에 바쳐야 할까? - 회사생활 뒤집기
chapter3. 나는 왜 관계맺기에 서툴까? - 인간관계 뒤집기 
chapter4. 나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질까? - 나 뒤집기 
chapter5. 일상 뒤집기 실천전략

정신과 의사이면서 대학교수인 저자 우종민 교수님은 그 동안 만났던 환자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정신분석학 적인 측면에서의 조언과 지침을 정리했고, 중간 중간 삽화를 통해 자칫 지루하거나 이해가 힘든 부분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한 것 같습니다. 


             

chapter1 뒤집는 힘이 필요한 이유 편에서는 역발상 지수 체크하기를 통해 독자의 뇌가 얼마나 유연한지를 알아보기도 하는데, 사실 역발상이 말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책을 인용하자면 

"그래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보자"말은 쉽지만, 실제 역발상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가진 생각을 한번 뒤집어보는 것뿐인데도 말이다. 이는 인간의 뇌가 기본적으로 현상을 유지하려는 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 p 50 관성과 두려움을 버려라 中 -
  
역발상을 하려면 긍정적인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긍정의 힘'을 항상 강조하면서도 어느 순간 문제에 처했을 때는 '아~ 미치겠네' '아 짜증나 죽겠네' 등 흔한 입버릇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습관을 쉽게 고치기가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25개 문항으로 된 역발상 지수를 체크했더니, 제 역발상지수는 15~19 사이에 있고, 책에서 말하는 결과 내용은 

' 당신의 뇌는 조금 유연한 상태입니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려움을 타파할만한 역발상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결과였습니다. 

여러분의 역발상 지수는 얼마나 될까요?

chapter 2,3,4를 통해 회사생활 및 인간관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기 자신의 습관을 뒤집기 위한 지침을 건넵니다. 회사생활 편에서는 직장 생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선입견들을 예를 들어가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한 글이 정리되었습니다.
 
chapter3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뒤집기, 역발상에 관한 글인데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 직장생활 중 만연해있는 '아부'에 관한 시선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잠시 인용하자면, 

'정신의학적으로 아부를 잘 하는 사람은 '마음이론(theory of mind)'이 발달한 사람입니다. 마음이론이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상대방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p142 中
  
마지막 chapter5 에서는 '일상 뒤집기 실천전략' 이라는 소재로 행동 지침을 알려줬는데요, 무엇보다 정서를 바꿔서 말버릇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머리속에 스쳐지나는 생각이 지난 달 끝난 프로젝트 작업이었습니다. 조금 더 이 책을 빨리 접했더라면 3달 간의 작업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측면으로 생각하는 유연함을 가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내용의 서적이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와 대학교수를 겸하고 있는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책 내용들이 어디선가 읽어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총 5개 chapter의 글과 그림을 통해 다소 교과서적인 내용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습관하하여  
지금 굳어져 버린 뇌를 말랑말랑!하게 하기!!!   

이상 꼴찌들이 읽어야 할 도서 <뒤집는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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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박웅현님의 주옥같은 인터뷰를 듣고 바로 주문했다. 기초 체력을 다지고 절대 내 자존감은 잃지 말자!' 2010.04.20 꼴찌 만세!

책 첫 페이지에 적힌 메모입니다.

오늘 책갈피로 북마크 해 둔 페이지를 다시 읽으면서
또 다시 박웅현님의 창의적 사고와 열정에 감동하며 꼴찌들에게 책을 권합니다.

인문학으로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디렉터박웅현의창의성과소통의기술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박웅현 (알마,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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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우리는 어릴 때 수도 없이 넘어지면서 걷는 데 천재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P151)

다시 시작된 예전의 일상은 또 다른 중압감으로 스트레스를 일으켰고, 그에 따른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화장실을 찾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슬럼프와 자신감 상실을 극복하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사실은 모든 일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한 그 순간의 고통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을 '회피'하는 가와 '극복'하는 가의 차이일 뿐, 그 순간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더군요.

지난 4월, 이 책 한 권에서 전달하는 광고와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그 보다 제가 감정이입이 되고 메모한 글들은 모두 자존감과 관련된 글 들이었습니다. 그 때 그 때 좋은 글들을 트위터에 메모하기도 했는데, 정말 주옥같은 글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읽다보니 피플인사이드 방송 인터뷰 내용과 중복된 글들이 많아 방송을 괜히 받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중략) " 아무런 부담을 지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험해진다" 추락하고 날개가 꺾이더라도 날개를 펴서 날아보아야 한다. 날아보지 않으면 평생 날 수 없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 그것이 창의력이다. (P207)

창의력이 필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한권이 주는 메세지는 다양한 방식의 사고가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가 그 동안 만들었던 광고들을 예로 들어가며, 광고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소통과 마케팅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할 정도로 그의 작업들은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천재성은 천재적인 영감이 아니었다. 자기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그것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힘이었다. 그런 천재성이라면 우리에게도 불가능 하지 않을 것 같다. (p 146) 

 꼴찌가 자랑은 아닙니다. 한 때의 만용이었고, 환타지였다면 현재 중요한 것은 천재가 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위에 인용한 글처럼 자신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그 믿음을 의심하지 않는 힘.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책 한 권이 주는 힘이란 무한하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가지만, 여전히 책을 많이 읽지 못하는 꼴찌가 꼴찌들에게 추천하는 책 한 권.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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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라!

문화/★꼴찌가 추천하는 도서 2010/05/28 23:17 Posted by 꼴찌닷컴 생각하는 꼴찌

평소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준 선배를 찾아갔다. 오랜 출장 뒤에 인사차 찾아간 것인데 역시나 농담을 섞어 가며 반겨준 선배에게 감사하다. 오랫만에 순대국 어떻 냐고 먼저 묻는다. 얼마나 먹고 싶었던 순대국 이었는가? 쿄쿄쿄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선배인데도, 내가 좋아하는 막걸리를 먼저 주문한다. 순대국에 막걸리의 궁합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사발에 한 잔씩 나눠 쭈 ~ 욱 들이켰다. 알싸함이 속을 달래 주며 엔돌핀을 생성시키는 듯했다.


 

 

한 참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중, 막걸리 한 잔에 벌써 취했을리 없을 텐데 ... 선배가 느닷없이 한 숨을 쉰다.

"요즘은 내 시간이 없다"

이 한 마디는 사업이 잘 돼서 시간이 없다는 그런 의미와는 약간 거리가 먼 듯했다.

"방송 전 날까지 사무실에있다가 방송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집에서도 내 시간이 없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짧은 단상에 젖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 일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 일까?

꼴찌들에게 책 한권 추천한다.

'행복'에 관한 화두에 빠져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 중 꼴찌들이 쉽게 읽기 좋은 책이다. 두껍지도 않고 중간 중간 삽화가 가미되어 쉽게 읽을 수있는 책이다.

어쩌면 여느 자기 계발서들처럼 교과서적인 글들만을 나열해 놓았을 수도있다.
하지만, 짧은 책 한 권 읽는 동안은 잠시 여유와 삶, 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편하게 생각해 볼 수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 행복하라
카테고리 자기 계발
지은이 앤드류 매튜스 (랜덤 하우스 코리아, 2007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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